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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눌러쓰면 머리를 통해 손실되는 열을 막아주면서 스타일도 살려주는 버킷햇으로 체온과 스타일 지수를 높여보자.



(왼쪽부터) 온오프골프웨어 화이트 라인 포인트 코듀로이 버킷햇 16만5000원. 빈폴골프 넉넉한 와이드 챙 코듀로이 버킷햇 12만9000원. 페어라이어 자주 로고가 세련된 코듀로이 버킷햇 15만8000원.



(왼쪽부터) 캘러웨이 어패럴 포근한 니트 소재 버킷햇 19만8000원. 파리게이츠 토끼 와펜 포인트 니트 버킷햇 16만8000원.



(왼쪽부터) 페어라이어 우아한 분위기의 모직 소재 버킷햇 17만8000원. 팬텀스포츠 벨벳 리본 밴드 포인트 모직 소재 버킷햇 15만8000원.



(왼쪽부터) 마크앤로나 옵티컬 로고 패턴 버킷햇 23만8000원. FJ어패럴 패딩이 충전된 스트라이프 버킷햇 12만8000원. 링스 부클 포인트 스웨이드 소재 버킷햇 9만8000원.

김민정 기자 사진 임상현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54호

[2024년 1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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