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RUCTION
에이지 슈터를 위한 비밀병기
2024.07.10
힘 빼고 쳐도 높은 관용성으로 최상의 퍼포먼스를 만들어줄 프리미엄 클럽.
MAJESTY
더 똑바로 더 멀리, 마제스티 프레스티지오13
마제스티 프레스티지오13은 드라이버와 우드에 사이클론컵 페이스를 적용해 클럽 페이스의 스윗스폿의 크기를 14% 넓혔다. 따라서 역대 프레스티지오 모델 중 가장 높은 관성모멘트를 선보이며 안정적인 방향성을 가능하게 했다. 낮은 무게중심 설계를 통해 저스핀, 고탄도로 비거리 성능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마제스티 특유의 럭셔리함과 중후한 품격이 드러나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남성용은 마제스티의 시그니처 컬러인 골드와 블랙을 사용한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여성용은 골드와 버건디 컬러가 혼합된 모델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HONMA
비거리의 품격, 혼마 베레스 키와미Ⅵ
베레스 키와미Ⅵ는 혼마골프의 한국 전용 모델이자 혼마에서 유일한 고반발 드라이버다. 드라이버 페이스에는 베타 티타늄 소재가 사용됐다. 이는 일반 티타늄보다 유연하고 반발 성능이 뛰어난 소재로 비거리 향상을 돕는다. 또한 낮고 깊은 CG 설계를 통해 고탄도를 실현했다. 여성용 클럽에는 샤프트의 복원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35g의 경량 샤프트가 사용됐다. 따라서 가벼운 스윙에도 타이밍을 맞추기 쉽다.
키와미Ⅵ 남성용은 4스타 골드와 2스타 블랙 2종, 여성용은 4스타 골드와 2스타 레드 및 블루 3종으로 출시돼 다양한 컬러감으로 개성을 더했다. 또한 키와미 2스타 남성용은 스틸 아이언까지 출시돼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 장점이다.
PRGR
큰 헤드로 느끼는 비행의 즐거움, PRGR 슈퍼에그 500
PRGR의 슈퍼에그 500은 헤드 체적 500cc로 PRGR 역사상 가장 큰 헤드를 사용했다. 헤드가 만들어내는 어드레스 때의 안정감은 골퍼의 마인드 컨트롤을 돕는다. 기존 시리즈에 비해 남성 모델은 8g, 여성 모델은 20g 클럽 무게를 경량화해 더욱 편안한 스윙을 돕는다. 특히 여성용 모델은 0.2mm 두께로 더욱 얇아진 페이스를 채택했다.
따라서 헤드 스피드가 43m/s 이하인 시니어 골퍼에게 적합하다. 여성용은 그레이 컬러에 블랙과 골드를 포인트로 배치해 심플함을 더했으며, 남성용은 기본 블랙과 매트 블랙 두 가지 컬러로 남성적이고 도전적인 느낌을 살렸다.
XXIO
압도적 비거리 실현,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에 사용된 기술의 핵심은 리바운드 프레임과 액티브윙이다. 리바운드 프레임은 4중 스프링 효과로 반발 성능을 향상시킨 기술이다. 클럽 헤드의 페이스와 보디 부분에 적용된 4단계(강약강약) 입체적 강도로 반발력을 극대화했다.
또한 액티브윙 기술은 공기의 흐름을 이용해 헤드가 흔들림 없이 스윙 궤도를 따라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임팩트 시 최적의 페이스 앵글을 만들어 헤드 스피드 손실 없이 최대 비거리를 가능하게 한다. 클럽 헤드의 페이스 디자인, 그립 엔드캡의 골드 장식 등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자인으로 시니어 골퍼의 니즈를 반영했다.
김지수 기자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매경GOLF 259호
[2024년 7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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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ESTY
더 똑바로 더 멀리, 마제스티 프레스티지오13
마제스티 프레스티지오13은 드라이버와 우드에 사이클론컵 페이스를 적용해 클럽 페이스의 스윗스폿의 크기를 14% 넓혔다. 따라서 역대 프레스티지오 모델 중 가장 높은 관성모멘트를 선보이며 안정적인 방향성을 가능하게 했다. 낮은 무게중심 설계를 통해 저스핀, 고탄도로 비거리 성능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마제스티 특유의 럭셔리함과 중후한 품격이 드러나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남성용은 마제스티의 시그니처 컬러인 골드와 블랙을 사용한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여성용은 골드와 버건디 컬러가 혼합된 모델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HONMA
비거리의 품격, 혼마 베레스 키와미Ⅵ
베레스 키와미Ⅵ는 혼마골프의 한국 전용 모델이자 혼마에서 유일한 고반발 드라이버다. 드라이버 페이스에는 베타 티타늄 소재가 사용됐다. 이는 일반 티타늄보다 유연하고 반발 성능이 뛰어난 소재로 비거리 향상을 돕는다. 또한 낮고 깊은 CG 설계를 통해 고탄도를 실현했다. 여성용 클럽에는 샤프트의 복원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35g의 경량 샤프트가 사용됐다. 따라서 가벼운 스윙에도 타이밍을 맞추기 쉽다.
키와미Ⅵ 남성용은 4스타 골드와 2스타 블랙 2종, 여성용은 4스타 골드와 2스타 레드 및 블루 3종으로 출시돼 다양한 컬러감으로 개성을 더했다. 또한 키와미 2스타 남성용은 스틸 아이언까지 출시돼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 장점이다.
PRGR
큰 헤드로 느끼는 비행의 즐거움, PRGR 슈퍼에그 500
PRGR의 슈퍼에그 500은 헤드 체적 500cc로 PRGR 역사상 가장 큰 헤드를 사용했다. 헤드가 만들어내는 어드레스 때의 안정감은 골퍼의 마인드 컨트롤을 돕는다. 기존 시리즈에 비해 남성 모델은 8g, 여성 모델은 20g 클럽 무게를 경량화해 더욱 편안한 스윙을 돕는다. 특히 여성용 모델은 0.2mm 두께로 더욱 얇아진 페이스를 채택했다.
따라서 헤드 스피드가 43m/s 이하인 시니어 골퍼에게 적합하다. 여성용은 그레이 컬러에 블랙과 골드를 포인트로 배치해 심플함을 더했으며, 남성용은 기본 블랙과 매트 블랙 두 가지 컬러로 남성적이고 도전적인 느낌을 살렸다.
XXIO
압도적 비거리 실현,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에 사용된 기술의 핵심은 리바운드 프레임과 액티브윙이다. 리바운드 프레임은 4중 스프링 효과로 반발 성능을 향상시킨 기술이다. 클럽 헤드의 페이스와 보디 부분에 적용된 4단계(강약강약) 입체적 강도로 반발력을 극대화했다.
또한 액티브윙 기술은 공기의 흐름을 이용해 헤드가 흔들림 없이 스윙 궤도를 따라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임팩트 시 최적의 페이스 앵글을 만들어 헤드 스피드 손실 없이 최대 비거리를 가능하게 한다. 클럽 헤드의 페이스 디자인, 그립 엔드캡의 골드 장식 등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자인으로 시니어 골퍼의 니즈를 반영했다.
김지수 기자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매경GOLF 259호
[2024년 7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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