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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상준의 GOLF & CULTURE] 한국에서 처음 열린 히코리 골퍼들의 축제

    더 멀리, 더 정확하게 치기 위해 기술이 끊임없이 진화하는 시대에 오히려 100년 전 히코리 클럽을 꺼내 든 사람들이 있다. 불편하고 어렵지만 그 안에서 골프 본연의 재미와 사람 사이의 우정을 발견할 수 있다. 지난 9월 한국에서 최초로 열린 한국히코리오픈 챔피언십은 그런 히코리 골프의 특별한 매력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행사였다. 과거 건축대학원 진학을 위

  • 퍼팅 거리에 따라 달라지는 ‘진짜 홀컵의 크기

    홀컵의 크기는 언제나 같지만 퍼팅 거리가 멀어지고 볼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범위는 좁아진다. 거리와 방향, 속도의 관계를 이해하면 퍼팅의 성공 확률도 달라진다 퍼팅이 잘되는 날이면 흔히 “오늘은 감이 좋다”라고 말한다. 그린을 읽는 눈도 좋고, 스트로크도 부드럽고, 공이 홀을 찾아가는 느낌까지 좋다. 그래서 퍼팅은 골프에서 가장 ‘감각

  • 후반 집중력이 떨어진다고요? 레몬사탕을 먹어 보세요

    라운드 후반으로 갈수록 지치는 건 몸만이 아니다. ‘거리와 바람, 라이 읽기 등 라운드 동안 끊임없이 판단을 해야 하는 골퍼의 뇌에도 피로가 쌓인다. 후반 들어 흐려지는 집중력을 되찾는 간단한 방법, 강한 신맛을 이용한 ‘감각 리셋’에 주목해 보자. ‘이상하다, 아직 몸이 힘들진 않은데. 왜 이렇게 집중이 안되지?’ 구름 한 점 없고 바람도 불지 않는 완벽

  • 그린피 15만 원 이하 10월 수도권 가성비 골프장

    선선한 날씨와 단풍이 겹치는 10월은 골프장의 대표적인 성수기다. 그린피 부담도 커지는 시기지만 수도권에서도 주중 15만 원 이하 티타임을 찾을 수 있다. 여주와 용인부터 인천, 화성, 가평까지 가격 부담을 낮추면서 저마다 뚜렷한 코스 색깔을 갖춘 여덟 곳을 골랐다. 운악산 중턱의 1만4000야드, 썬힐GC 가평 운악산 중턱에 자리한 36홀 골프장이다. 썬

  • 피아니스트 주형기 “골프와 음악, 결국 폴로스루(Follow Through)가 중요하죠”

    건반에서 필드까지, 피아니스트 주형기는 완벽함보다 ‘실수의 마법’을 믿고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클래식 음악에 유머와 장난기를 더하며 자신만의 무대를 만들어 온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주형기. 스스로 골프를 잘 아는 사람은 아니라고 말하지만, 돌이켜보면 골프는 어린 시절부터 그의 삶 가까이에 있었다. 영국에서 TV로 골프를 보던 소년은 이제 음악과 골프 사이

  • [김미영 아나운서의 언어의 스윙] 질문의 에임② 대화는 질문의 세컨드샷에서 갈린다

    첫 질문은 대화를 시작한다. 그러나 두 번째 질문은 대화의 방향을 바꾼다. 우승 소감, 그 다음 질문 얼마 전 나는 KPGA-JGTO 공동 주관 제42회 신한동해오픈 시상식 사회를 맡았다. 우승자는 일본의 스나가와 고스케 선수였다. 그에게 내가 건넨 첫 질문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우승 소감이었다. “축하드립니다. 지금 기분이 어떠신가요?” 그런데 스나가

  • 모티바코리아, 유방암 예방의 달 맞아 ‘2026 모티바 핑크리본 프로암페스타’ 성료

    글로벌 의료기기 브랜드 모티바코리아가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앞두고 여성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기 위한 ‘2026 모티바 핑크리본 프로암페스타’를 지난 9월 28일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강촌 CC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모티바 핑크리본 프로암페스타’는 골프를 매개로 여성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고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함께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