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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상준의 GOLF & CULTURE] 침묵이냐 축제냐, 갤러리 문화는 달라도 매너는 같다

    골프 관전 문화에도 정답은 없다. PGA투어의 다양한 대회와 4대 메이저 대회, 라이더컵, 프레지던츠컵과 LIV골프는 모두 다른 관전 문화를 갖고 있다. 조용히 침묵하며 보는 것에 집중하든 축제처럼 떠들썩하게 즐기든, 한 가지 명확한 것은 주최 측의 방침을 지키며 선수들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응원을 보내는 것이 올바른 관전 문화라고 할 수 있다

  • 왜 골프는 항상 후반에 무너질까

    왜 항상 후반 홀에 무너질까? 체력이 부족해서 집중력이 떨어졌기 때문일까?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후반에 샷이 흔들리고 아무리 스윙에 집중해서 쳐도 같은 미스가 반복되는 원인은 단순한 멘털이나 체력 문제가 아니라 뇌신경계 상태 변화의 결과도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아~ 오늘은 좀 잘 치나 했는데 막홀에 또 더블보기네. 왜 골프는 12홀이 아니라 18홀일

  • 붉은 말의 해, 행운을 부르는 아이템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강렬한 레드 컬러와 함께 행운을 가져다줄 골프 아이템. 혼마, 비즐4 세련된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 합리적인 가격까지. 올해 출시되는 비즐4(Be Zeal-열정을 품어라)는 이름에 걸맞게 골퍼들에게 열정을 심어준다. 특징으로는 솔 후방 웨이트를 활용한 저중심 구조로 압도적인 비거리와 직진성을 선사한다. 선홍빛 샤프트에

  • 니트로 구현한 윈드 프루프

    포근함도 기능성도 놓치고 싶지 않다면? 일상복과 경계를 허물 정도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방풍 니트를 소개한다. [FOR WOMEN] (순서대로) 아페쎄골프 밑단과 소매에 컬러 배색 라인 디테일이 특징인 집업 스타일 방풍 카디건 72만9000원. 골든베어 방풍 안감을 적용해 단품 착용 시에도 보온력이 우수하다. 시즌 한정 아트워크를 등판에 적용한 스웨터 1

  • [매경GOLF 편집장 칼럼] 홍수환이 골프를 좋아하는 이유

    ‘근로 소득자’가 된 지 30년 가까이 됩니다. 이렇게 오랜 기간 글로 밥벌이를 하면서도 늘지 않은 것이 있다면(다른 것도 딱히 늘었다고 자신할 수는 없으나) ‘마감 시간’ 전에 마감을 하는 일입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마감 시간이 닥치기 전에는 글이 나가지 않습니다. 밤새 술을 마시고 놀다가도 매일 새벽에 글을 썼다는 어니스트 헤밍웨이나 마라톤을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