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GOLF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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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식·장종필의 법을 알면 부동산이 보인다 - 아파트 가격 어디까지 갈까 : 생산비용을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은 시장 심리보다 먼저 움직이는 구조가 있다. 건축비와 공사비로 대표되는 생산비용의 변화는 공급과 수요, 정책의 작동 방식까지 동시에 바꾼다. 이 글은 가격 논쟁의 중심을 ‘전망’이 아니라 ‘구조’로 옮겨본다. 최근 몇 년간 한국의 주택 시장은 널뛰기하는 가격 변동성으로 큰 혼란을 겪었다. 아파트 가격의 향방을 예측하는 일은 금리, 규제,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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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상원 “골프 인생 40년, 나의 첫 프로암은 매경오픈”
배우 박상원은 ‘환갑’을 ‘세 번째 스무살’이라 말했다. 어느 덧 네 번째 성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그에게서 필 미켈슨이 겹쳐 보였다. “박상원과 엄홍길과 함께 하는 도봉산 투어 티켓은 1장에 100만 원입니다.” 며칠 전 국립암센터 후원회장으로 경매에 참여해 암환자를 위한 기금 마련한 것을 상기된 얼굴로 숨 가쁘게 이야기하는 대한민국 대배우 박상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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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위의 피부 처방전 시리즈] “겨울엔 라운드를 줄여야 피부가 돌아옵니다”
겨울 골프는 피부를 단련시키는 계절이 아니라 회복력을 가장 빠르게 소진시키는 환경이다. 지금 필요한 관리는 더 바꾸는 것이 아니라, 무너진 장벽을 되돌리는 ‘리셋’에 가깝다. 설레임피부과 강정하 원장이 전하는 겨울 골퍼 피부 회복 처방을 정리했다. 겨울 골프장은 피부에게 ‘삼중고’다. 칼바람을 맞고 플레이하다가 카트에 오르면 히터 바람을 쐬고, 눈밭과 마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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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주 기자의 PICK!] 워킹 라운드의 빈칸을 메우다 사람을 졸졸 따라다니는 로봇 캐디
골퍼를 ‘졸졸’ 따라다니며 워킹 라운드의 숙제였던 골프백 운반 피로를 말끔히 덜어낸다. 코스를 걸으며 즐기는 라운드의 장점은 살리고 노캐디의 부담은 낮추는 AI 전동카트에 대한 이야기다. 마치 자동차의 크루즈처럼 일정 거리를 유지해 따라오는 추종 기술이 현장에 안착하면서, 워킹 라운드는 지금 ‘힘든 선택’이 아니라 더 나은 경험으로 재정의되고 있다. 리모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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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IS LIFE] 뮤지컬 배우 손준호 “공연도 골프도 라이브, 아내 김소현과 골프 케미 맞춰가는 중”
새로운 작품을 시작하듯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뮤지컬 배우 손준호를 만나 골프 이야기를 나눴다. 특유의 유쾌함과 젠틀한 매력을 지닌 뮤지컬 배우 손준호. 국내를 대표하는 뮤지컬 스타 부부답게 그와 아내 김소현은 뮤지컬 <에비타>에서 환상의 호흡을 과시하는 중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함께 무대에 서는 이 기회가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게 느껴져요. 그래서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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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회장 “김중업 X 르 코르뷔지에 전시는 한 편의 시”
<대화: 두 건축가의 운명적 만남>은 과거와 현재, 한국과 프랑스를 잇는 전시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프랑스 건축가이자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를 이끌고 있는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회장을 만나 한국과 프랑스의 만남을 건축의 시각에서 들여다봤다. 프랑스 건축가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회장은 한국과 사랑에 빠져 1996년 이곳에 정착했다. 잘리콩 회장은 건축설계회사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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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골프인문학연구소 오상준 소장 “인문학을 알면 골프를 좀 더 가치 있게 즐길 수 있다”
스코어와 비거리만 좇기보다 역사와 스토리, ‘좋은 코스’의 기준 같은 골프인문학을 알면 같은 라운드도 완전히 다른 경험이 된다. 아시아골프인문학연구소 오상준 소장이 말하는 우리에게 골프인문학이 필요한 이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고, 숨은 것을 드러내는 것이 인문학의 창조적 상상력이다.” ‘한국 최고의 지성’으로 불리는 고 (故) 이어령 선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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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미나 정두나 대표 “K-샤프트의 위상을 고민하며 만든 샤프트가 KHT입니다”
과거 ‘국산’이라는 말에 설명이 필요했던 시대를 지나 두미나는 이제 글로벌 시장 안에서 스스로 움직이는 브랜드가 됐다. 미국 총판이 주도하는 1월 PGA 머천다이즈 쇼를 앞두고, 정두나 대표는 KHT(Korea Hidden Technology)를 통해 ‘K–샤프트’의 다음 기준을 세우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과거 우리나라 골프용품이 해외 브랜드의 그늘 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