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GOLF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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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가 3이면 샤프트는 7” 골프채를 통째로 설계하는 토종 브랜드의 승부
세일즈맨에서 클럽 개발자로 변신한 엘로드 송시명 과장 비거리 중심 다이너스와 달리 방향성까지 잡은 M900 Ⅸ 개발 헤드와 샤프트를 함께 설계·매칭하는 국내 브랜드의 경쟁력“골프클럽의 성능에서 헤드가 3이라면 샤프트는 7이라고 생각합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골프클럽 브랜드 엘로드의 송시명 상품개발 담당은 클럽 개발에서 샤프트가 차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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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식·장종필의 법을 알면 부동산이 보인다 - 스크린골프와 저작권, 창작과 혁신은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
현실 공간을 디지털로 옮기는 시대, 골프코스 설계도면은 어디까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을까. 최근 대법원은 스크린골프에 구현된 실제 골프코스를 둘러싼 저작권 소송에서 원심을 파기환송했다. 이번 판결은 골프 산업을 넘어 디지털트윈 시대의 창작과 기술 혁신이 어떤 균형점을 찾아야 하는지를 묻고 있다. 스크린골프는 이제 낯선 산업이 아니다. 골퍼들은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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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정의 와인 이야기] 규칙을 어긴 와인이 새 기준이 되다 - 솔라이아와 그랜지가 바꾼 와인의 역사 -
서울에서 펼쳐진 세계 최고급 와인들의 향연 아영FBC, 이탈리아 ‘슈퍼 투스칸’ 티냐넬로, 솔라이아 금양인터내셔날, 호주 와인의 대명사 ‘펜폴즈’ 그랜지 “인생은 짧다. 최고의 와인을 마셔라.”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말이다. 최고의 와인은 어디에서 만들어질까. 한때는 모두가 프랑스를 떠올리던 시절이 있었다. 프랑스 보르도와 부르고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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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골퍼의 환경을 위한 론치모니터 ‘유니코(UNEEKOR)’
집 안의 개인 연습실, 아파트 커뮤니티, 실내 골프연습장, 전문 레슨 스튜디오까지 골프는 각자의 환경 안으로 들어왔다. 유니코는 달라진 골프 연습의 방식에 맞춰 공간과 목적별로 선택할 수 있는 론치모니터 라인업을 제안한다. 좋은 샷을 만드는 과정은 점점 더 구체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볼이 어디로 날아갔는지 확인하는 것을 넘어, 왜 그런 궤적이 만들어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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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기어로 보폭 넓히는 테크 브랜드
골프 거리측정기 브랜드들이 골프기어와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단일 제품 판매를 넘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이 골프용품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거리측정기 명가 부쉬넬, 골프기어 시장에 첫발 레이저 거리측정기 하나로 시장을 장악했던 브랜드들이 이제는 골프백과 파우치, 레인기어는 물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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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은 좋은데 왜 공이 안 맞을까?
스윙은 좋아 보이는데 정작 공은 마음처럼 맞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문제는 ‘모양’이 아니라 몸과 클럽의 위치를 느끼고 조절하는 감각에 있다. 좋은 스윙은 더 큰 힘이 아니라 더 정확한 감각정보에서 시작된다. A씨는 요즘 고민이 있다. 주변에서 자꾸 이런 말을 하기 때문이다. “너는 스윙은 진짜 좋은데….” 처음엔 칭찬인 줄 알았지만, 그 말 뒤에는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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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연주하는 가야금 아티스트 주보라 “골프와 음악은 만들어 가는 과정이 닮아 있죠”
노래와 춤, 사진, 문학, 영화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넘나들며 끊임없이 새로운 음악을 선보여 온 주보라. 공간을 연주하는 가야금 솔리스트이자 음악가인 그에게 골프에 대해 물었다. 한 20년 전쯤이었을까. 당시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음악과 공연을 선보여 온 한국음악앙상블 바람곶의 원일 감독에게 실력 있는 가야금 연주자를 소개해 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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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아나운서의 언어의 스윙] ‘루키’의 언어는 다르다
루키는 나이가 아니라 태도다. 도전을 선택하는 말 한마디로 우리는 다시 성장한다. “저는 일단 거리가 되면, 끊어 가는 것을 몰라요. 무조건 질러야죠.” LPGA에서 활약 중인 김세영 선수가 첫 우승 후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는 역시 ‘루키의 패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많은 챔피언을 만나며 알게 됐다. 이 말은 나이 때문이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