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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COURSES 30 IN THAILAND2025

    골프T가 선정한 태국 톱30 골프장 8위는 레드마운틴 골프클럽이다.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붉은 산의 매력을 느껴보고 정갈한 링크스 코스의 시암 컨트리클럽 방콕도 주목해보자. BEST COURSES ▶ 8위 레드마운틴 골프클럽 붉은 산이 가르쳐주는 ‘리스크의 미학’, 레드마운틴 골프클럽 푸껫 중심부, 버려진 주석 광산이 붉은 대지로 변한 곳에 자리한 레드마운

  • ‘싱글’로 가는 마지막 업그레이드, 볼 피팅

    스코어를 낮추는 방법은 여럿이지만 티샷부터 퍼팅까지 모든 샷을 거치는 ‘볼’을 내 스윙에 맞춰 세팅하는 일은 비용 대비 체감 효과가 큰 선택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왜 지금 볼 피팅이 필요한지를 짚고, 실제 프로세스에 대해 알아봤다. 골프볼은 티샷부터 퍼팅까지 모든 샷에 참여하는 유일한 장비다. 클럽은 상황에 따라 바뀌지만 라운드 내내 바뀌지 않는 건 오직

  • 골프웨어 브랜드도 ‘복합문화공간’ 바람

    골프웨어 매장이 단순히 옷을 진열하고 판매하는 공간에서 ‘경험과 문화가 교차하는 무대’로 변하고 있다. 브랜드의 세계관을 공간에 녹여내고, 패션·예술·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는 추세다. 패션 브랜드들은 이제 오프라인 매장을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미는 추세다. 기존의 매장처럼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데

  • 약점 보완하고 더 강해졌다 - LPGA 한국 여자골프 다시 부활할까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면서 한국 선수들의 경쟁력이 떨어졌다는 지적까지 쏟아진다. 과연 LPGA투어에서 한국 여자선수들의 경쟁력은 정말 쇠락한 걸까. 올해 한국 여자골프의 국제 경쟁력이 갑자기 도마에 올랐다. 한국 여자골프가 LPGA투어에서 힘을 쓰지 못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심지어 이제 한국 여자골프가 이젠 2류로 밀려났다는 쓴소리까지 나왔다. 한국 여

  • 찬바람 불 땐 캐시미어 니트

    필드와 일상에서 두고두고 꺼내 입게 될 캐시미어 니트. [ FOR WOMEN ] (순서대로) 블랙앤화이트 칼라와 버튼 디테일이 시선을 끈다. 필드 안팎에서 활용도 높은 캐시미어 니트 66만 원. 왁 봉제선이 없는 홀가먼트 기법을 적용해 가볍고 유연하다. 포근한 착용감이 기분 좋은 캐시미어 니트카디건 39만 원. 세인트앤드류스 캐시미어 원단으로 섬세한 케이블

  • 퍼팅 워밍업만으로도 3타는 줄인다

    스코어는 티샷보다 퍼팅에서 갈린다. 투어 프로들은 대회 전 1시간 정도 연습 그린에서 워밍업을 통해 최상의 퍼팅 감각을 세팅한다. 아마추어 골퍼들도 단 10분만이라도 연습 그린에서 퍼팅 워밍업을 진행한다면 3퍼트뿐 아니라 스코어를 줄일 수 있다. 퍼팅은 스코어의 절반 이상을 좌우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라운드 전 퍼팅 그린에서 시간을 효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