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GOLF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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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하이퐁·빈옌 나흘 여행기 - 북베트남 골프와미슐랭 맛집에 빠져들다
겨울의 문턱에도 포근한 공기가 섞여 있는 북베트남의 잔잔한 바람 속 라운드와 환상적인 미슐랭 맛집에 빠져들었던 시간을 기록하다. 하노이에서 맞은 늦가을은 공기부터 달랐다. 지난 10월 말 아침 일찍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 시간 점심 무렵 하노이에 도착하니 오후의 열기는 한풀 꺾여 은근한 습기만을 머금고 있었다. 이번 나흘간 이어질 여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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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주 기자의 PICK!] 지금 공간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면, 이 장비가 답이다 - 유니코 EYE XT·EYE XO
스크린골프 시장은 이제 정확도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설치 유연성과 공간 대응력까지 요구되는 흐름 속에서 QED와 유니코 기술이 하나로 합쳐졌고, 실영상 분석의 진가도 더욱 선명해졌다. 통합된 유니코는 지금, 다음 단계의 기술을 향한 준비를 마쳤다. QED에서 유니코로, 기술의 시작을 다시 세우다 유니코의 뿌리는 QED다. 2019년 설립된 QED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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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디지털 스포츠 산업 혁신 이끈다
골프존 시티골프가 중국에서 전 국민을 위한 디지털 스포츠 종목이자 유휴 공간을 활용하는 골프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2026 미국 PGA쇼에 참가해 시티골프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 글로벌 골프 토털 플랫폼 기업 골프존의 하이브리드 골프장인 ‘시티골프(CITYGOLF)’가 중국 정부의 디지털 스포츠 육성 정책에 부합하는 최적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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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업 X 르 코르뷔지에, 연희정음에서 다시 피어난 두 거장의 대화
한국 현대건축을 대표하는 김중업과 근대건축의 거장 르 코르뷔지에. 이들의 교감을 조명한 전시 <대화: 두 건축가의 운명적 만남>이 김중업의 숨결이 깃든 연희정음에서 열린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맛로 17-3. 오래된 벽돌 주택이 다시 숨을 쉬기 시작했다. 한국 현대건축 1세대 김중업이 1984년 설계한 장석웅 주택, 그 말년의 작업이 40여 년의 세월을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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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골프용품 시장 리포트… 침체 속 돋보인 브랜드는 누구였나
지난해부터 이어진 하락 흐름이 올해 한층 뚜렷해지며, 골프용품 시장은 본격적인 침체 국면에 들어섰다. 여성 골퍼 수요가 급격히 둔화되면서 성장 동력이 약해졌고, 주요 카테고리에서 역신장이 잇따랐다. 내년에도 뚜렷한 회복 신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업계는 단기 성과보다 수요 회복의 폭과 속도를 면밀히 지켜보는 버티기 모드에 들어갔다. 여성 골퍼 수요가 멈추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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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위 체온을 지켜라 똑소리 나는 레이어드 팁
겨울철 변화무쌍한 날씨에 대응하는 골프웨어 레이어드 공식. [FOR WOMNE] 반팔 점퍼와 베스트 활용하기 반팔 점퍼와 베스트는 팔의 움직임을 자유롭게 하면서도 보온은 챙길 수 있는 현명한 선택. 방풍 기능이 있는 아우터 위에 겹쳐 입으면 기온 변화에 따라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용적인 조합이 완성된다. 방풍 카디건 & 퍼 베스트 (순서대로) 섬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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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상금, 가장 뜨거운 경쟁, 2025 KPGA투어 화려한 피날레
268억 원, 20개 대회의 대장정이 막을 내렸다. 김원섭 회장의 리더십 아래 열린 2025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은 옥태훈의 5관왕으로 빛났다. 2025 시즌 KPGA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이 지난 11월 12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 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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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준의 GOLF & CULTURE] 독하게 이기는 것보다 멋지게 비기는 법
라이더 컵에서는 서로 경쟁을 하면서도 상대방의 선전을 응원하는 훌륭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준 선수에게 니클라우스-재클린 상을 수여한다. 상대를 공격하고 치열한 경쟁이 일상이 된 지금, 우리는 니클라우스와 재클린이 라이더 컵에서 보여준 스포츠맨십처럼 독하게 이기는 것보다 멋지게 비기는 법을 배워야 할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비정한 세계에 살고 있다. 한번 물면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