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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웨어 브랜드도 ‘복합문화공간’ 바람

    골프웨어 매장이 단순히 옷을 진열하고 판매하는 공간에서 ‘경험과 문화가 교차하는 무대’로 변하고 있다. 브랜드의 세계관을 공간에 녹여내고, 패션·예술·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는 추세다. 패션 브랜드들은 이제 오프라인 매장을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미는 추세다. 기존의 매장처럼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데

  • 약점 보완하고 더 강해졌다 - LPGA 한국 여자골프 다시 부활할까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면서 한국 선수들의 경쟁력이 떨어졌다는 지적까지 쏟아진다. 과연 LPGA투어에서 한국 여자선수들의 경쟁력은 정말 쇠락한 걸까. 올해 한국 여자골프의 국제 경쟁력이 갑자기 도마에 올랐다. 한국 여자골프가 LPGA투어에서 힘을 쓰지 못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심지어 이제 한국 여자골프가 이젠 2류로 밀려났다는 쓴소리까지 나왔다. 한국 여

  • 찬바람 불 땐 캐시미어 니트

    필드와 일상에서 두고두고 꺼내 입게 될 캐시미어 니트. [ FOR WOMEN ] (순서대로) 블랙앤화이트 칼라와 버튼 디테일이 시선을 끈다. 필드 안팎에서 활용도 높은 캐시미어 니트 66만 원. 왁 봉제선이 없는 홀가먼트 기법을 적용해 가볍고 유연하다. 포근한 착용감이 기분 좋은 캐시미어 니트카디건 39만 원. 세인트앤드류스 캐시미어 원단으로 섬세한 케이블

  • 퍼팅 워밍업만으로도 3타는 줄인다

    스코어는 티샷보다 퍼팅에서 갈린다. 투어 프로들은 대회 전 1시간 정도 연습 그린에서 워밍업을 통해 최상의 퍼팅 감각을 세팅한다. 아마추어 골퍼들도 단 10분만이라도 연습 그린에서 퍼팅 워밍업을 진행한다면 3퍼트뿐 아니라 스코어를 줄일 수 있다. 퍼팅은 스코어의 절반 이상을 좌우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라운드 전 퍼팅 그린에서 시간을 효과적

  • K-골프웨어, PGA쇼 통해 글로벌 시장 정복 나선다

    왁과 어뉴골프는 PGA쇼에 꾸준히 참가하며 K-골프웨어의 가능성을 입증해왔다. 왁과 어뉴골프가 세계 최대 골프 전시회인 PGA 머천다이즈 쇼(이하 PGA쇼)를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과 체험형 마케팅으로 현지 관람객과 바이어들을 사로잡았다. 왁과 어뉴골프는 PGA쇼 참가를

  • 골퍼에게 추천합니다 프로가 애용하는 찐 뷰티템

    수많은 선케어와 뷰티 제품을 섭렵한 프로 선수들이 직접 픽했다. 골퍼에게 추천하고 싶은 나만의 뷰티템. 박현경 “야외에서 활동하는 골프 선수들에게 선 제품은 굉장히 중요하죠. 제 피부가 특히 민감하고 건조한 편이라 딱 맞는 제품을 찾기 힘들었는데 마침 메디힐의 마데카소사이드 수분 선세럼을 만났어요. 발라보면 자극이 없고 끈적임 없이 피부가 너무 촉촉해져요.

  • 겨울에도 따뜻한 시사이드 골프장

    날씨가 추워지는 11월, 국내에서도 따뜻한 기온에서 즐길 수 있는 골프장들이 많다. 여기에 푸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시사이드 골프장이라면 해외 못지않은 풍경을 즐기며 라운드 할 수 있다. 비행기를 타는 번거로움 없이 1박2일이나 3박4일 짧게 다녀올 수 있는 국내 골프&리조트. LPGA투어 개최된 프리미엄 골프장,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전라남도 해남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