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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갤러리 티켓 사전 판매, 6월 17일까지
한·중·일 정상급 남자 골프 선수들이 출전하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이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춘천 남춘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는 총상금 13억 원, 우승 상금 2억6000만 원 규모로 개최되며, KPGA 단독 주관으로 한국과 일본, 중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해 아시아 남자 골프 최강자를 가린다. 갤러리 티켓은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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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멀리, 더 선명하게 - 2026 GOLF BALL 10
올 시즌 골프볼 시장은 더 빠른 볼 스피드와 정교한 스핀 컨트롤, 그리고 시인성을 높인 비주얼 기술이 핵심이다. 투어 퍼포먼스를 극대화한 골프볼부터 개성과 실전 활용성을 겸비한 컬러볼까지 골퍼의 선택지를 한층 넓히고 있다. 타이틀리스트 Pro V1 시리즈 타이틀리스트의 2025 Pro V1 시리즈는 한층 빨라진 하이 그래디언트 코어를 적용해 볼 스피드와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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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식·장종필의 법을 알면 부동산이 보인다 - 월세 시대를 사는 ‘법’: 내 집이라는 ‘소유’에서 주거라는 ‘서비스’로
전세 중심의 주택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면서, 주거를 바라보는 법적 관점도 ‘소유와 자산’ 중심에서 ‘거주와 서비스’ 중심으로 옮겨 가고 있다. 이제 월세 시대의 법은 임차인의 주거 안정과 임대인의 재산권을 대립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양자의 권리와 책임을 균형 있게 조정하는 새로운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대한민국 주택 시장에서 ‘전세’는 단순한 계약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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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저·휴식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 IPARK리조트
취향대로 즐기는 90홀 골프 리조트의 완성골프는 코스에 따라 완전히 다른 스포츠처럼 느껴진다. 난이도와 풍경,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전혀 다른 경험이 만들어지기 때문. 오크밸리CC, 오크힐스CC, 성문안CC, 월송리CC까지, IPARK리조트는 그 다양한 골프의 결을 모두 충족시킨다 HDC리조트가 ‘IPARK리조트’로 사명을 변경하며 새롭게 출발했다.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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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아나운서가 말하는 골프와 멘털의 힘 - “16년, 골프 챔피언 150번의 시상… 그리고 언어”
‘골프 아나운서의 정석.’ 변화가 잦은 스포츠 현장에서 누군가에게 ‘정석’으로 불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김미영 아나운서는 16년간 150회 이상의 시상식을 이끌며, 수없이 반복되는 챔피언의 순간 가장 가까이에서 투어의 결승선을 지켜봤다. 그의 이름 앞에는 묵직한 숫자들이 훈장처럼 따라붙는다. 한국 프로 골프의 가장 오래된 역사인 KPGA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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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주 기자의 PICK!] 기술로 버틴 시간, 스코어를 바꿀 다음 시간 데이비드골프 어드밴서
데이비드골프는 30여 년 동안 기술력과 품질을 기준으로 브랜드의 길을 걸어왔다. 위기 속에서도 제품력에 대한 믿음을 놓지 않았던 이 브랜드는 이제 ‘스코어 체인저’를 내세운 어드밴서 라인업으로 더 많은 골퍼의 퍼포먼스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데이비드골프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짚어야 할 것은 시간의 길이보다 브랜드가 지켜온 기준이다. 창업주 구현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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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GOLF 편집장 칼럼] 이머시브의 시대, 시험대에 선 LIV 골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오페라 <나부코>를 봤습니다. 이날 공연에서 인상적이었던 건 역시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이었습니다. <나부코>의 가장 유명한 장면입니다. 그런데 이번 무대는 조금 달랐습니다. 합창단이 촛불을 들고 객석으로 내려와 통로를 가로지르며 노래를 이어갔습니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자연스럽게 허물어졌습니다. 요즘 공연예술이 시도하는 ‘이머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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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정의 와인 이야기] – 첫사랑 같은 와인, 피터 마이클 ‘꾸안꾸’ 오크 숙성 샤르도네
지금도, 가끔 떠오릅니다. “그 사람은 지금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오래된 유행가 가사처럼요. 그런데 문득 궁금해집니다. 첫사랑을 다시 만나면 어떤 기분일까요. 혹시 일부러 다시 만나보려 한 적이 있나요? 저는 없습니다. 그보다는 길을 걷다 우연히, 혹은 어느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다시 마주치는 장면을 상상합니다. 아마도 피천득의 수필 <인연>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