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매일경제 Golf Expo 6홀 퍼팅 토너먼트가 더 뜨거워진다
지난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6홀 퍼팅 토너먼트가 올해는 상품 라인업을 한층 강화해 돌아왔다. 여기에 ‘3퍼팅 해법’부터 현장 Q&A, 퍼팅 기본 원칙을 짚는 공개 레슨까지 더해져, 신상 퍼터 테스트와 실전 처방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퍼팅은 가장 작은 스윙이지만 스코어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래서 퍼터는 쉽게 못 바꾸고, 바꾸더라도 ‘확신’이 필요하다. 2026 매일경제 골프엑스포의 6홀 퍼팅 토너먼트는 그 확신을 ‘체험’으로 먼저 만들고, ‘결과’로 한 번 더 밀어주는 이벤트다. 현장에서는 제브라 퍼터와 굴림채 퍼터를 중심으로 토너먼트가 운영되고, 토요일에는 툴롱 퍼터 토너먼트가 추가돼 신상 퍼터를 테스트할 선택지가 더 넓어진다.
6홀 스트로크, 홀당 30초… 룰은 단순하게, 승부는 정확하게
운영 방식과 스코어카드는 지난해와 동일하다. 경기는 6홀 스트로크(타수 합산). 각 홀에서 플레이 가능한 시간은 30초로 제한되며, 이를 넘기면 벌타 1타가 부여된다. 참가자는 현장에 비치된 스코어카드에 기록한 뒤 진행요원에게 제출하면 접수가 끝난다. 토너먼트는 각 회차 1등에게 퍼터가 시상된다.
금요일과 일요일에는 제브라 퍼터, 굴림채 퍼터 토너먼트가 열린다. 그리고 토요일에는 여기에 툴롱 퍼터 토너먼트가 더해진다. 퍼팅 이벤트의 핵심은 “경품”이 아니라 “검증”이다. 같은 6홀이라도 퍼터가 바뀌면 어드레스에서 보이는 그림이 달라지고, 스트로크 템포가 달라지며, 결국 공의 출발각이 달라진다. 신상 퍼터를 한자리에서 비교해볼 기회가 흔치 않은 이유다.
올해는 ‘깜짝 공개 레슨’이 붙었다… 퍼팅을 운이 아닌 확률로 완성하는 3일
올해는 매일 오후 12시 깜짝 레슨 이벤트가 더해져, 참가 경험이 단순 체험을 넘어 ‘정리’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금요일은 김수철(제브라퍼터코리아 기술이사, MDGOLF 대표)이 ‘3퍼팅 없애는 방법’을 주제로, 실전에서 흔히 무너지는 거리감과 루틴을 짚는다. 토요일은 안병현(제브라퍼터코리아 기술이사, 인플루언서 ‘골프 코리안’)이 ‘정렬(얼라인먼트)의 모든 것’ 포맷으로 현장 질문을 받아 즉답하는 방식이다. 일요일은 굴림 채퍼터 대표이자 KPGA 프로인 임지호가 ‘흔들림 없는 퍼팅의 기본 원칙 3가지’로 기본기를 다시 세운다.
퍼팅은 감각의 스포츠 같지만 결국은 반복과 확률의 영역이다. 같은 6홀, 같은 룰로 기록을 남기고, 그 사이에 레슨으로 스트로크의 기준점을 잡아보는 것은 이번 3일은 퍼터를 바꾸기 전에, 퍼팅을 먼저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다. 퍼팅을 꾸준히 괴롭혀온 골퍼라면 이번 퍼팅 이벤트 존은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작은 진단 세션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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