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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골프몰, 온라인으로 먼저 만나는 2026 매일경제 골프엑스포

  • 정효신 기자
  • 입력 : 2026.02.13 17:02

2026 매일경제 골프엑스포가 오프라인 박람회를 넘어 온라인까지 확장된다. 매경골프가 운영하는 공식 쇼핑 플랫폼 ‘매경골프몰’이 그 중심에 선다.

사진설명

온라인으로 먼저 만나는 골프엑스포

온라인에서도 2026 매일경제 골프엑스포를 만날 수 있다. 지난 2월 10일, 오프라인 행사보다 열흘 앞서 매경골프몰에서 온라인 골프엑스포가 먼저 문을 열었다.

매경골프몰에서 펼쳐지는 이번 온라인 엑스포는 전시에 참가하는 주요 용품과 퍼터, 골프웨어 브랜드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장이자, 행사 이후에도 여운을 이어갈 수 있는 또 하나의 무대다. 현장을 찾기 어려운 이들에게는 아쉬움을 달래줄 대안이 되고, 방문 예정 관람객에게는 엑스포를 더욱 깊이 즐길 수 있는 길잡이가 될 전망이다.

반응형 화면으로 완성한 콘텐츠 기반 쇼핑

매경GOLF 공식 홈페이지는 현재 멤버십, 콘텐츠, 매경골프몰 세 가지로 구성돼 있다. 이 세 가지 축은 각각 독립된 기능을 수행하면서도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이벤트를 통해 형성된 독자 접점이 콘텐츠로 이어지고, 콘텐츠에서 소개된 제품과 브랜드는 다시 매경골프몰에서 만날 수 있는 구조다.

멤버십은 골프엑스포와 대회 등 매경골프가 주관하거나 참여하는 이벤트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콘텐츠는 기사와 기획물을, 매경골프몰은 골프용품과 웨어를 판매하는 쇼핑 플랫폼 역할을 한다. 또한 PC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반응형 웹 구조를 적용해 디바이스에 관계없이 동일한 화면 흐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 편의성도 높였다.

이 중 매경골프몰은 지난해 7월 문을 연 신규 플랫폼으로 매경GOLF가 앞으로 집중적으로 키워갈 미래 사업 영역이다. 단순히 제품을 나열하는 쇼핑몰이 아니라 매경GOLF가 축적해온 기사와 리뷰, 기획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연계형 커머스를 지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동안 매경GOLF는 골프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꾸준히 축적해왔다. 향후에는 매거진에서 소개된 제품을 중심으로 한 기획전, 브랜드와 함께 만드는 단독 상품, 독자 대상 한정 프로모션 등 매경GOLF만의 색깔을 담은 프로젝트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엑스포 참여 브랜드 제품 기획전 열려

이러한 변화의 첫 단계가 골프엑스포와 함께 시작된다. 매경GOLF는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매일경제 골프 엑스포’를 기점으로 매경골프몰 활성화에 나선다.

행사 기간에 앞서 ‘온라인 골프엑스포’ 기획전도 동시에 진행한다. 오프라인 전시장에서 만난 브랜드와 제품을 온라인에서도 이어서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전시장을 찾지 못한 소비자도 동일한 브랜드와 제품을 온라인에서 경험할 수 있고, 현장을 찾은 관람객 역시 행사 이후에도 매경골프몰을 통해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에는 엑스포에 참가하는 주요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용품 부문에서는 온오프, 핑, 미즈노가 참여하며 퍼터 브랜드로는 제브라 등이 이름을 올렸다. 골프웨어 부문에서는 B.O.B가 참여해 다양한 스타일의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번 시도는 단순한 행사 연계 판매를 넘어, 오프라인 전시와 온라인 플랫폼을 연결하는 새로운 실험이기도 하다. 현장에서의 체험과 온라인에서의 구매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구조를 통해, 매경골프몰은 엑스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활용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O2O 메신저, 대학생 마케터즈를 찾아라

또한 엑스포 현장에서는 온·오프라인을 잇는 ‘메신저’ 역할로 대학생 마케터즈가 활동한다. 이들이 패용한 비표에는 매경골프몰 온라인 엑스포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가 부착돼 있어, 관람객은 마치 보물찾기를 하듯 마케터즈를 발견해 코드를 스캔하면 온라인 기획전 페이지로 곧바로 이동할 수 있다.

QR코드를 통해 참가 브랜드와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매경GOLF 부스에서 매경골프몰 가입을 인증하면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된다. 현장을 누비는 메신저를 찾아다니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재미 요소가 돼 온·오프라인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