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과 호흡한 MC 변기수 … ‘싱글’ 카트로 누빈 2026 매일경제 골프엑스포
매일경제 골프엑스포 2년 연속 활약
골프 대학전쟁·흑백대전·장타대회 진행
‘싱글’ 카트로 전시장 누비며 관람객 참여 독려
2026년 2월 20~22일 열린 2026 매일경제 골프엑스포 현장에서는 개그맨 변기수가 사흘 내내 MC로 나서 전시장 곳곳을 누비며 관람객 참여를 이끌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마이크를 잡은 그는 무대 진행은 물론 부스 투어까지 촘촘히 커버하며 관람객이 ‘구경’에 머물지 않도록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변기수는 메이트모빌리티 ‘싱글’ 카트를 활용해 전시장 안을 오가며 이동형 진행을 펼쳤다. 무대에서만 끝나는 진행이 아니라 전시장 곳곳에서 즉석 이벤트와 관람객 소통을 이어가며 ‘현장형 MC’의 강점을 보여줬다.
올해 엑스포의 주요 프로그램도 변기수의 진행 아래 한층 생동감 있게 펼쳐졌다. 국내 주요 대학들이 ‘골프 명문’ 타이틀을 걸고 맞붙는 서바이벌 매치 ‘골프 대학전쟁’은 600인치 메가스크린 아레나에서 진행돼 젊은 골퍼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무대로 꾸려졌다. 골프 실력에 ‘계급’ 콘셉트를 접목한 이색 서바이벌 ‘2026 골프 흑백대전’이 대표 메인이벤트로 펼쳐지며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열기를 무대 밖까지 이어준 건 변기수의 ‘부스 진행’이었다. 유니코 부스의 ‘게임데이’는 참여 대기 줄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고 변기수는 즉석 멘트와 소통으로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두미나 오토플렉스와 온오프 부스의 장타 대회까지 연달아 이어지며 전시장 열기는 끝까지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