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골프 엑스포 3대 메인 이벤트 골프계의 ‘흑백대전’부터 롱드라이브 챌린지까지
2026년 매경골프 엑스포는 누구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3가지 골프 이벤트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누구나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한 이번 행사는 골프 팬은 물론, 입문자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2026 매경골프 흑백대전
▶ 일시 2월 21일(토) 14:00 ~ ▶ 장소 COEX B홀 ‘메가 스크린 아레나’ (부스 B137) ▶ 흑수저 참가자들이 스타 플레이어 ‘백수저’에 도전하는 계급 대항 니어 미션 매치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메인 이벤트는 단연 ‘2026 매경골프 흑백대전’이다. 2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에 펼쳐지는 이 이벤트는 골프 실력에 ‘계급’을 접목한 이색 서바이벌 매치다. ‘흑수저’와 ‘백수저’라는 콘셉트 아래 무명의 실력자들이 정상급 프로 선수들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현장 접수로 선발된 참가자들이 ‘흑수저’로 출전하며, 7번 아이언 하나로 설정된 거리 니어샷 경쟁을 벌인다. 상위 3명의 참가자가 백수저 팀과 본격적인 대결을 펼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재미있는 룰이 적용된다. 백수저는 흑수저가 지정한 클럽을 사용해야 하며, 동일한 거리에서 승부를 겨뤄야 하기 때문에 전략과 심리전이 모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이번 흑백대전에 출전하는 ‘백수저’ 라인업은 그야말로 화려하다. KLPGA 통산 15승, LPGA 5승의 레전드 장하나, KLPGA 베테랑 홍진주, 그리고 3년 연속(2023·2024·2025) 코리아 롱 드라이브(Korea Long Drive) 챔피언 엄성용까지 국내외 골프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이들과 아마추어 도전자 간의 대결은 실력뿐 아니라 자존심이 걸린 흥미진진한 승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상도 푸짐하다. 흑수저 니어샷 대결 1등에게는 50만 원, 2등 30만 원, 3등 2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최종 대결에서 승리한 참가자에게는 프리미엄 드라이버인 온오프 CBT 626 드라이버가 증정된다.
하이뮨 아미노포텐과 함께 하는 골프 대학전쟁
▶ 일시 2월 20일(금) 10:30 ~ ▶ 장소 COEX B홀 ‘메가 스크린 아레나’ ▶ 국내 주요 대학 골퍼들의 서바이벌 매치, 대학 명예를 건 대항전
또 다른 주요 이벤트로는 ‘골프 대학전쟁’이 있다. 이 행사는 2월 20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국내 주요 대학들이 골프 명문 타이틀을 걸고 맞붙는 골프 서바이벌 매치로 젊은 골퍼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6개 팀이 출전한다. 한국체육대학교, 경희대학교, 중앙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숭실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서강대학교, 고려대학교, 한양대학교가 그 주인공이다. 특히 이번 ‘골프 대학전쟁’은 단순한 동아리전이 아니라 일반 대학생들의 현장 관람도 가능하며, 일부는 사전 접수를 통해 직접 참관 또는 참여가 가능했다. 참가 신청은 매경GOLF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신청자들은 가까이에서 열띤 승부를 지켜보며 골프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우승팀에게는 제브라 퍼터가 주어진다. 이번 행사는 일동후디스 ‘하이뮨 아미노포텐’이 공식 후원한다.
매경골프 롱드라이브 챌린지
▶ 일시 2월 21일(토) 10:30 ▶ 장소 COEX B홀 ‘메가 스크린 아레나’ (부스 B137) ▶ 남녀 누구나 참가 가능한 장타 대결, 스피라 골프 드라이버 바우처 (300만 원 상당) 등 푸짐한 시상
마지막으로 소개할 행사는 ‘매경골프 롱드라이브 챌린지’다. 메가 스크린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이 도전은 자신의 장타 실력을 시험해볼 수 있는 무대다. 장타에 자신 있는 골퍼라면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현장에서 접수 후 바로 도전할 수 있다. 스크린골프 시스템을 활용해 정확한 거리 측정이 가능하며, 남녀 부문별 1등에게는 각각 300만 원 상당의 스피라골프 드라이버 바우처와 트로피가 수여된다.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서 실력 있는 아마추어 선수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는 기회로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