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궁극의 아이언 미즈노 JPX925 시리즈
2024.10.14
미즈노의 정수를 담은 스무 번째 혁신. JPX925 시리즈 아이언이 공개됐다.
아이언 명가의 자부심을 잇는 또 하나의 역작
미즈노가 새로운 JPX 시리즈를 세상에 선보였다. 2025년형 JPX925 시리즈. 이례적인 것은 전 세계 론칭에 앞서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됐다는 점이다.
미즈노 JPX 시리즈는 2005아이언 명가의 자부심을 잇는 또 하나의 역작 미즈노가 새로운 JPX 시리즈를 세상에 선보였다. 2025년형 JPX925 시리즈. 이례적인 것은 전 세계 론칭에 앞서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됐다는 점이다.
미즈노 JPX 시리즈는 2005년 탄생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JPX는 매 시리즈마다 혁신을 거듭해왔다. 짜릿한 타구감과 청량한 타구음, 뛰어난 스피드, 빗맞아도 거리 손실이 적은 관용성은 골퍼들이 응당 JPX 시리즈 아이언을 찾는 이유가 됐다.
스무 번째 JPX925 시리즈는 미즈노 118년 역사를 담은 정수다. 100년이 훌쩍 넘는 세월을 이어온 헤리티지, 아이언 명장의 장인정신, 최신 테크놀로지와 디자인 철학을 집약한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 그 모든 것이 JPX925 시리즈에 담겼다. 이를 입증하듯 JPX925 시리즈는 ‘무한한 혁신, 무한한 잠재력’을 개발 콘셉트로 내세웠다. 시대 흐름에 맞게 데이터를 기반으로 골퍼들의 요구에 부응한 점도 돋보인다. 미즈노는 피팅 시스템 ‘미즈노 샤프트 옵티마이저 3D’를 통해 추출된 35만 명의 스윙 DNA를 분석했다. 그 결과를 기반으로 JPX925 시리즈가 완성됐다.년 탄생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JPX는 매 시리즈마다 혁신을 거듭해왔다. 짜릿한 타구감과 청량한 타구음, 뛰어난 스피드, 빗맞아도 거리 손실이 적은 관용성은 골퍼들이 응당 JPX 시리즈 아이언을 찾는 이유가 됐다.
스무 번째 JPX925 시리즈는 미즈노 118년 역사를 담은 정수다. 100년이 훌쩍 넘는 세월을 이어온 헤리티지, 아이언 명장의 장인정신, 최신 테크놀로지와 디자인 철학을 집약한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 그 모든 것이 JPX925 시리즈에 담겼다. 이를 입증하듯 JPX925 시리즈는 ‘무한한 혁신, 무한한 잠재력’을 개발 콘셉트로 내세웠다. 시대 흐름에 맞게 데이터를 기반으로 골퍼들의 요구에 부응한 점도 돋보인다. 미즈노는 피팅 시스템 ‘미즈노 샤프트 옵티마이저 3D’를 통해 추출된 35만 명의 스윙 DNA를 분석했다. 그 결과를 기반으로 JPX925 시리즈가 완성됐다.
골퍼의 요구에 부응하는 3가지 라인업
JPX925 시리즈 라인업은 총 세 가지다. 미즈노 단조 아이언 사상 최고 반발 성능을 실현한 JPX925 포지드, 탁월한 비거리와 관용성의 JPX925 포지드 핫메탈, 국내 첫 출시된 JPX925 핫메탈 프로.
JPX925 시리즈의 핵심은 ‘콘투어 엘립스 페이스(Contour Ellipse Face)’ 기술에 있다. 페이스 중심부는 두껍게, 주변부는 얇게 설계해 반발계수 한계점까지 반발 성능을 높였다. 볼 스피드는 극대화하면서 임팩트 구간의 최대 속도와 비거리를 실현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JPX925 포지드 아이언은 세계 특허 기술인 ‘그레인 플로우 포지드 HD’ 공법을 더해 독보적인 타구감과 한층 강화된 비거리 성능을 선사한다.
JPX925 핫메탈과 핫메탈 프로에는 비행기 랜딩 기어 등에 쓰이는 니켈 크로몰리(CrMo4335+) 소재를 적용했다. 고강도 소재로 페이스를 얇게 설계해 볼이 페이스 어느 곳에 맞든 더 높은 탄도와 정밀도를 구현한다. 여기에 타구음의 주파수와 음압을 컨트롤하는 미즈노만의 ‘하모닉 임팩트 테크놀로지(H.I.T)’를 장착해 골퍼가 원하는 이상적 타구음과 타구감을 실현했다.
JPX925 핫메탈은 비거리와 관용성이 필요한 골퍼에게, JPX925 핫메탈 프로는 비거리와 조작성, 작은 스트레이트 넥 아이언을 선호하는 골퍼에게 알맞다. 대표 모델 격인 JPX925 포지드는 왼손잡이 골퍼를 위한 JPX925 포지드 LH(Left Hand) 아이언과 여성 단조 아이언 JPX925 포지드 레이디 라인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은정 기자 사진 임상현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매경GOLF 262호
[2024년 10월호 기사] 에서 계속..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언 명가의 자부심을 잇는 또 하나의 역작
미즈노가 새로운 JPX 시리즈를 세상에 선보였다. 2025년형 JPX925 시리즈. 이례적인 것은 전 세계 론칭에 앞서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됐다는 점이다.
미즈노 JPX 시리즈는 2005아이언 명가의 자부심을 잇는 또 하나의 역작 미즈노가 새로운 JPX 시리즈를 세상에 선보였다. 2025년형 JPX925 시리즈. 이례적인 것은 전 세계 론칭에 앞서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됐다는 점이다.
미즈노 JPX 시리즈는 2005년 탄생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JPX는 매 시리즈마다 혁신을 거듭해왔다. 짜릿한 타구감과 청량한 타구음, 뛰어난 스피드, 빗맞아도 거리 손실이 적은 관용성은 골퍼들이 응당 JPX 시리즈 아이언을 찾는 이유가 됐다.
스무 번째 JPX925 시리즈는 미즈노 118년 역사를 담은 정수다. 100년이 훌쩍 넘는 세월을 이어온 헤리티지, 아이언 명장의 장인정신, 최신 테크놀로지와 디자인 철학을 집약한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 그 모든 것이 JPX925 시리즈에 담겼다. 이를 입증하듯 JPX925 시리즈는 ‘무한한 혁신, 무한한 잠재력’을 개발 콘셉트로 내세웠다. 시대 흐름에 맞게 데이터를 기반으로 골퍼들의 요구에 부응한 점도 돋보인다. 미즈노는 피팅 시스템 ‘미즈노 샤프트 옵티마이저 3D’를 통해 추출된 35만 명의 스윙 DNA를 분석했다. 그 결과를 기반으로 JPX925 시리즈가 완성됐다.년 탄생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JPX는 매 시리즈마다 혁신을 거듭해왔다. 짜릿한 타구감과 청량한 타구음, 뛰어난 스피드, 빗맞아도 거리 손실이 적은 관용성은 골퍼들이 응당 JPX 시리즈 아이언을 찾는 이유가 됐다.
스무 번째 JPX925 시리즈는 미즈노 118년 역사를 담은 정수다. 100년이 훌쩍 넘는 세월을 이어온 헤리티지, 아이언 명장의 장인정신, 최신 테크놀로지와 디자인 철학을 집약한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 그 모든 것이 JPX925 시리즈에 담겼다. 이를 입증하듯 JPX925 시리즈는 ‘무한한 혁신, 무한한 잠재력’을 개발 콘셉트로 내세웠다. 시대 흐름에 맞게 데이터를 기반으로 골퍼들의 요구에 부응한 점도 돋보인다. 미즈노는 피팅 시스템 ‘미즈노 샤프트 옵티마이저 3D’를 통해 추출된 35만 명의 스윙 DNA를 분석했다. 그 결과를 기반으로 JPX925 시리즈가 완성됐다.
JPX925 포지드 아이언
JPX925 핫메탈 아이언
JPX925 핫메탈 프로 아이언
골퍼의 요구에 부응하는 3가지 라인업
JPX925 시리즈 라인업은 총 세 가지다. 미즈노 단조 아이언 사상 최고 반발 성능을 실현한 JPX925 포지드, 탁월한 비거리와 관용성의 JPX925 포지드 핫메탈, 국내 첫 출시된 JPX925 핫메탈 프로.
JPX925 시리즈의 핵심은 ‘콘투어 엘립스 페이스(Contour Ellipse Face)’ 기술에 있다. 페이스 중심부는 두껍게, 주변부는 얇게 설계해 반발계수 한계점까지 반발 성능을 높였다. 볼 스피드는 극대화하면서 임팩트 구간의 최대 속도와 비거리를 실현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JPX925 포지드 아이언은 세계 특허 기술인 ‘그레인 플로우 포지드 HD’ 공법을 더해 독보적인 타구감과 한층 강화된 비거리 성능을 선사한다.
JPX925 핫메탈과 핫메탈 프로에는 비행기 랜딩 기어 등에 쓰이는 니켈 크로몰리(CrMo4335+) 소재를 적용했다. 고강도 소재로 페이스를 얇게 설계해 볼이 페이스 어느 곳에 맞든 더 높은 탄도와 정밀도를 구현한다. 여기에 타구음의 주파수와 음압을 컨트롤하는 미즈노만의 ‘하모닉 임팩트 테크놀로지(H.I.T)’를 장착해 골퍼가 원하는 이상적 타구음과 타구감을 실현했다.
JPX925 핫메탈은 비거리와 관용성이 필요한 골퍼에게, JPX925 핫메탈 프로는 비거리와 조작성, 작은 스트레이트 넥 아이언을 선호하는 골퍼에게 알맞다. 대표 모델 격인 JPX925 포지드는 왼손잡이 골퍼를 위한 JPX925 포지드 LH(Left Hand) 아이언과 여성 단조 아이언 JPX925 포지드 레이디 라인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은정 기자 사진 임상현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매경GOLF 262호
[2024년 10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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