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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봄 시즌 전 코일링 훈련으로 비거리 UP

2024.02.27

겨우내 연습량 부족으로 몸이 굳은 골퍼들은 상·하체 분리 즉, 몸통의 꼬임(코일링)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봄 시즌 전 비거리를 제대로 내고 싶다면 코일링 훈련부터 시작해보자.

>> 벽 터치 드릴

코일링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가상의 벽을 상상하며 왼손으로만 백스윙을 해보자. “가상의 벽을 향해 왼팔, 가슴, 배, 골반 순서로 움직이며 천천히 백스윙 하면 코일링을 느낄 수 있다. 왼팔이 어깨 높이일 때 멈추면 충분한 회전이 된 것이다.” 이는 오버 스윙으로 고생하는 골퍼에게도도움이 된다고. 실제로 벽을 오른쪽에 두고 스윙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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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른쪽에 가상의 벽을 상상하며 왼손만 셋업한다.
2 왼팔, 가슴, 배, 골반 순서로 움직이며 천천히 백스윙 한다.
3 왼팔이 어깨 높이만큼 올라가면 스윙을 멈춘다.
4 이 동작을 번갈아 10회 3세트 진행한다.


>> 바람개비 드릴

유연성이 떨어지는 골퍼는 몸통의 꼬임이 작을 수밖에 없다. “바람개비 드릴은 상체의 가동성을 높여 척추를 중심으로 강력한 꼬임을 만들어내는데 도움을 준다.” 또 몸통을 꼬기보다는 하체가 수평으로 밀리는 스웨이 현상이 나는 것을 교정하는 효과도 있다고. 스웨이만 방지해도 비거리가 한뼘 더 길어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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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 손을 모은 상태에서 셋업 자세를 취한다.
2 왼팔은 그대로 두고 오른팔만 백스윙 방향으로 뻗는다.
3 몸통을 회전하며 오른팔은 셋업 자세로, 왼팔은 피니시 방향으로 뻗는다.
4 팔을 지나치게 당기지 않도록 주의하고 10회 3세트 진행한다.


>> 보폭 줄이기 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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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소보다 스탠스를 좁게 서거나 두 발을 붙여 셋업한다.
2 백스윙과 폴로스루를 번갈아 하며 상·하체가 분리되는 느낌을 익힌다.
3 엉덩이가 한쪽으로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10회 3세트 진행한다.


>> 오픈 턴 드릴

백스윙을 시작할 때 왼쪽 다리가 오른쪽으로 따라오면서 상체가 흔들리는 골퍼라면 주목할 것. 다음 소개하는 동작은 고관절의 가동성과 하체 회전의 안정성을 높여 견고한 코일링을 완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처음에는 맨손으로 진행하다 동작이 익숙해지면 채를 들고 훈련하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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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셋업 자세에서 오른쪽 다리를 어드레스 보폭의 간격만큼 뒤로 보낸다.
2 오른발을 살짝 열고 왼손으로 왼쪽 허벅지를 잡아 고정한 상태에서 오른손만 백스윙 한다.
3 이 동작이 익숙해지면 클럽을 들고 백스윙 동작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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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RUCTOR 박태은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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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은은 KLPGA 정회원이며 SBS골프 채널 <해피챌린지> 등에서 활약한 바 있다. 론치모니터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과학적인 레슨이 강점이다.





노현주 기자 사진 임상현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55호

[2024년 2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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