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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밤에도 나이스샷, 야간 라운드 필수템

2024.06.07

더위를 피해 야간 골프를 즐기는 올빼미 골퍼를 위한 아이템.

RANGEFI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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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보이스캐디 선명한 OLED로 낮뿐 아니라 야간에도 거리를 선명하게 측정할 수 있는 레이저 프로 79만9000원. 보이스캐디 위치 및 상황을 인식해 별도의 조작 없이 자동으로 정보를 안내하는 T11 43만 원.


야간에는 노캐디나 마샬 캐디로 운영되는 골프장이 많다. 이럴 경우 골퍼 스스로 코스나 남은 거리를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거리측정기는 필수다. 레이저형은 보정된 거리를 높낮이 및 지형의 특징을 반영해 정확한 목표 거리를 안내해주고, 손목형은 실시간으로 거리를 빠르게 측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TEE HO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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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게이츠 유니크한 컬러 포인트가 돋보이는 여성 스마일 꿀벌 골프 티홀더 3만8000원.


티샷을 할 때 티가 공과 함께 날아가는 경우가 많다. 어두운 밤에는 티를 찾기 더 어렵기 때문에 티홀더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식별 가능한 컬러의 티홀더를 사용하면 날아간 티를 쉽게 찾을 수 있다.


WIND JA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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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어패럴 활동하기 편리한 메시 안감으로 만든 바람막이, 여성 등판 메시 하이넥 점퍼 31만8000원.


야간에는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거나 바람이 부는 등 갑작스럽게 날씨가 변하는 경우가 많다. 낮에 덥더라도 야간에는 바람막이 점퍼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또한 어두운 밤에는 옷 컬러 선택이 중요하다. 눈에 잘 띄는 네온 컬러나 밝은 컬러를 선택하면 플레이어 식별에 도움을 준다.


MOSQUITO REPEL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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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라운드를 방해하는 요소 중 하나는 모기와 벌레다. 특히 골프장 조명 불빛으로 벌레들이 모여드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벌레나 모기 퇴치 스프레이를 몸이나 옷에 뿌리거나 모기 퇴치 팔찌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SUN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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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도 산뜻하게 밀착되는 강력한 5중 보호막 선케어 제품 5만 원대.


야간 라운드에도 평소처럼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야 한다. 노을이 지는 시간대는 오히려 자외선이 강하기 때문에 선블록을 챙기는 걸 추천한다. 또한 골프장 조명도 자외선을 내뿜기 때문에 선크림은 필수다.


COLOR 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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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테일러메이드 어드레스 시 정렬을 쉽게 도와주는 선명한 컬러 라인의 투어 리스폰스 스트라이프 7만5000원. 타이틀리스트 낮은 볼 비행과 낮은 스핀, 부드러운 타구감의 AVX 컬러 볼 6만4000원.


야간 라운드에서는 밝은 조명 때문에 화이트 컬러 볼이 잘 안 보일 때가 있다. 그 때문에 멀리서도 본인의 볼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컬러 볼이 좋다. 또한 어두워서 잘 못 찾을 것에 대비해 볼을 넉넉히 준비하는 것이 좋다.


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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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브랜드 골프웨어 옆면에 메시 벤틸을 적용해 통기성을 높이고 땀 배출에 용이한 모자 12만8000원.


야간 라운드라고 자외선이 없는 게 아니다. 한여름에는 낮이 길어 전반 9홀까지 밝은 데다 자외선이 강하게 내리쬐는 경우도 많아 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모자의 챙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뿐 아니라 빛으로부터 시야를 확보해 공을 더 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어두운 곳에서도 식별이 가능한 밝은 컬러의 모자를 추천한다.


강우향 기자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매경GOLF 2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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