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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기운 받아 ‘라베’ 하세요
2024.01.05
2024년은 ‘청룡의 해’다.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는 용의 기상과 풍요로운 기운이 담긴 블루 컬러 아이템들.
젝시오, 젝시오 13 레이디스 여성 골퍼에게 인기가 높은 젝시오의 신제품 젝시오 13 레이디스는 도시적이고 세련된 여성미를 표현한 프리미엄 디자인이 특징이다. 청룡의 해에 걸맞은 매력적인 블루 컬러가 돋보인다. 높은 반발력과 최대 비거리를 실현하는 페이스 디자인과 여성 전용 설계로 보다 쉽게 비거리를 증가시킬 수 있다. 2024년 1월 16일 출시 예정이다. 95만원.
미즈노골프, ST-맥스 230 드라이버 높은 관용성과 볼 스피드 증가를 이끌어낸 ST맥스 230 드라이버는 솔 부분의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더했다. 페이스 중심부는 두껍고 주변부는 얇게 한 코어테크 페이스 기술로 비거리를 향상시킨다. 퀵 스위치로 간편하게 로프트와 페이스 앵글, 라이각 조합을 8가지 옵션으로 조정할 수 있다. 2월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미정이다.
캘러웨이골프, Ai-원 퍼터 전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이 설계한 Ai-원 인서트 페이스를 적용했다. 페이스 앞면에 새겨진 그루브 기술로 화이트핫 인서트와 같은 동일한 타구음과 타구감을 선사한다. 블레이드 형태의 #1 CH 퍼터는 윈도 디자인이 적용돼 헤드 뒷면에서 AI 인서트 페이스를 직접 눈으로 관찰할 수 있다. 말렛 형태의 #7 CH 퍼터는 관성모멘트를 높이기 위해 토와 힐에 각각 약 15g의 무게추를 장착했다. 48만원.
볼빅, 2024 갑진년 청룡 비스타3 프리즘360 청룡의 해를 맞아 출시된 골프공으로, 퍼팅 라인 안의 청룡이 포인트다. 360도 퍼팅 라인으로 안정적인 정렬과 빠른 피드백을 제공한다. 나노비 코어 기술을 통한 높은 밀도의 탄성에너지로 최대 비거리를 실현했다. 7만원.
테일러메이드, 투어 리스폰스 스트라이프 골프볼 블루 컬러 스트라이프 라인은 쉬운 정렬과 편안한 퍼팅을 도와주며, 퍼팅 직후 빠른 피드백을 선사한다. TP5, TP5x에서 선보인 투어 플라이트 딤플 패턴이 동일하게 적용돼 긴 비행 거리를 자랑한다. 7만5000원.
타이틀리스트, 벨로시티 골프볼 매트 블루 컬러가 매력적인 골프공이다. 350개의 8면체 딤플 디자인은 모든 샷에서 일관된 높은 탄도를 제공한다. 매우 낮은 롱 게임 스핀양으로 최대의 비거리를 원하는 골퍼에게 적합하다. 또한 그린 주변에서의 우수한 타구감도 느껴볼 수 있다. 4만원.
야마하골프, 드라이브 스타 레이디스 여성의 비거리 증가에 특화된 클럽 라인이다. 크라운과 솔 부분의 블루 포인트가 매력적이다. 드라이버는 토, 힐, 백에 총 3개의 무게추를 배치해 안정적인 방향성과 비거리 증가를 이루어 냈다. 페어웨이우드는 토핑과 미스샷 방지를 위해 리딩에지가 더욱 날카롭게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아이언도 페이스 뒤에 립을 배치해 실타점의 반발력과 초속을 향상시켜 비거리 증가에 도움을 준다. 각각 82만원, 50만원, 190만원(아이언 세트가)
(위부터) 에코골프, S-THREE W 엠보싱 가죽과 솔 부분의 그라데이션 컬러감으로 미적 감각을 더한 하이브리드 골프화다. 고어텍스 100% 방수 기술을 적용했으며, 오솔라이트 인솔로 오래 지속되는 쿠션감과 통기성을 제공한다. 47만원.
풋조이, 하이퍼플렉스 골프화 메시 소재를 이용해 워터프루프 기능과 통기성을 높인 골프화. 미드솔에 스트라토 폼 쿠셔닝 기능을 결합해 발의 피로도를 낮춰주는 편안한 착화감과 서포트를 지원한다. 펄사 LP 스파이크로 극강의 접지력을 느낄 수 있다. 28만원.
캘러웨이 어패럴, 옵티컬러 우먼스 얇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하는 천연 양피 장갑으로, 전판에 블루 컬러를 적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준다. 손등의 통기 구멍으로 땀과 수분이 배출돼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벨크로 디테일로 착용도 편리하다. 2만9700원.
피레티, 우븐 와이드 턱끈 햇 앞뒤 챙 길이에 단차를 두어 시야 확보는 물론 뒷목을 가리기 좋은 클로슈 햇. 블루 컬러의 피레티 로고와 챙 하단의 블루 포인트 그래픽 패턴이 인상적이다. 턱끈 디테일로 겨울 바람에도 안정적인 스윙이 가능하다. 18만원.
링스, 남성 양피 한 손 골프장갑 강렬한 블루 컬러감이 돋보이는 남성 양피 장갑. 링스 로고가 포인트다. 부드러운 양피 재질로 안정된 그립감과 밀착감을 느낄 수 있다. 앞뒤 손가락 타공과 손등 밴드 디테일로 활동성을 더했다. 5만8000원.
김지수 기자 사진 임상현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54호
[2024년 1월호 기사] 에서 계속...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젝시오, 젝시오 13 레이디스 여성 골퍼에게 인기가 높은 젝시오의 신제품 젝시오 13 레이디스는 도시적이고 세련된 여성미를 표현한 프리미엄 디자인이 특징이다. 청룡의 해에 걸맞은 매력적인 블루 컬러가 돋보인다. 높은 반발력과 최대 비거리를 실현하는 페이스 디자인과 여성 전용 설계로 보다 쉽게 비거리를 증가시킬 수 있다. 2024년 1월 16일 출시 예정이다. 95만원.
미즈노골프, ST-맥스 230 드라이버 높은 관용성과 볼 스피드 증가를 이끌어낸 ST맥스 230 드라이버는 솔 부분의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더했다. 페이스 중심부는 두껍고 주변부는 얇게 한 코어테크 페이스 기술로 비거리를 향상시킨다. 퀵 스위치로 간편하게 로프트와 페이스 앵글, 라이각 조합을 8가지 옵션으로 조정할 수 있다. 2월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미정이다.
캘러웨이골프, Ai-원 퍼터 전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이 설계한 Ai-원 인서트 페이스를 적용했다. 페이스 앞면에 새겨진 그루브 기술로 화이트핫 인서트와 같은 동일한 타구음과 타구감을 선사한다. 블레이드 형태의 #1 CH 퍼터는 윈도 디자인이 적용돼 헤드 뒷면에서 AI 인서트 페이스를 직접 눈으로 관찰할 수 있다. 말렛 형태의 #7 CH 퍼터는 관성모멘트를 높이기 위해 토와 힐에 각각 약 15g의 무게추를 장착했다. 48만원.
볼빅, 2024 갑진년 청룡 비스타3 프리즘360 청룡의 해를 맞아 출시된 골프공으로, 퍼팅 라인 안의 청룡이 포인트다. 360도 퍼팅 라인으로 안정적인 정렬과 빠른 피드백을 제공한다. 나노비 코어 기술을 통한 높은 밀도의 탄성에너지로 최대 비거리를 실현했다. 7만원.
테일러메이드, 투어 리스폰스 스트라이프 골프볼 블루 컬러 스트라이프 라인은 쉬운 정렬과 편안한 퍼팅을 도와주며, 퍼팅 직후 빠른 피드백을 선사한다. TP5, TP5x에서 선보인 투어 플라이트 딤플 패턴이 동일하게 적용돼 긴 비행 거리를 자랑한다. 7만5000원.
타이틀리스트, 벨로시티 골프볼 매트 블루 컬러가 매력적인 골프공이다. 350개의 8면체 딤플 디자인은 모든 샷에서 일관된 높은 탄도를 제공한다. 매우 낮은 롱 게임 스핀양으로 최대의 비거리를 원하는 골퍼에게 적합하다. 또한 그린 주변에서의 우수한 타구감도 느껴볼 수 있다. 4만원.
야마하골프, 드라이브 스타 레이디스 여성의 비거리 증가에 특화된 클럽 라인이다. 크라운과 솔 부분의 블루 포인트가 매력적이다. 드라이버는 토, 힐, 백에 총 3개의 무게추를 배치해 안정적인 방향성과 비거리 증가를 이루어 냈다. 페어웨이우드는 토핑과 미스샷 방지를 위해 리딩에지가 더욱 날카롭게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아이언도 페이스 뒤에 립을 배치해 실타점의 반발력과 초속을 향상시켜 비거리 증가에 도움을 준다. 각각 82만원, 50만원, 190만원(아이언 세트가)
(위부터) 에코골프, S-THREE W 엠보싱 가죽과 솔 부분의 그라데이션 컬러감으로 미적 감각을 더한 하이브리드 골프화다. 고어텍스 100% 방수 기술을 적용했으며, 오솔라이트 인솔로 오래 지속되는 쿠션감과 통기성을 제공한다. 47만원.
풋조이, 하이퍼플렉스 골프화 메시 소재를 이용해 워터프루프 기능과 통기성을 높인 골프화. 미드솔에 스트라토 폼 쿠셔닝 기능을 결합해 발의 피로도를 낮춰주는 편안한 착화감과 서포트를 지원한다. 펄사 LP 스파이크로 극강의 접지력을 느낄 수 있다. 28만원.
캘러웨이 어패럴, 옵티컬러 우먼스 얇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하는 천연 양피 장갑으로, 전판에 블루 컬러를 적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준다. 손등의 통기 구멍으로 땀과 수분이 배출돼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벨크로 디테일로 착용도 편리하다. 2만9700원.
피레티, 우븐 와이드 턱끈 햇 앞뒤 챙 길이에 단차를 두어 시야 확보는 물론 뒷목을 가리기 좋은 클로슈 햇. 블루 컬러의 피레티 로고와 챙 하단의 블루 포인트 그래픽 패턴이 인상적이다. 턱끈 디테일로 겨울 바람에도 안정적인 스윙이 가능하다. 18만원.
링스, 남성 양피 한 손 골프장갑 강렬한 블루 컬러감이 돋보이는 남성 양피 장갑. 링스 로고가 포인트다. 부드러운 양피 재질로 안정된 그립감과 밀착감을 느낄 수 있다. 앞뒤 손가락 타공과 손등 밴드 디테일로 활동성을 더했다. 5만8000원.
김지수 기자 사진 임상현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54호
[2024년 1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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