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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소수 회원 중심’ 프라이빗 라운드의 새로운 기준, 제이드팰리스 2024 멤버십

2024.03.06

제이드팰리스가 2024년 멤버십 체계를 개편했다. 프라이빗 라운드를 원하는 ‘소수 회원 중심 운영’을 내건 제이드팰리스의 2024 멤버십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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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드팰리스는 서울에서 1시간 거리라는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북한강변에 위치해 수려한 풍경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페어웨이와 그린 관리에 엄격해 회원제 골프장 중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곤 한다. 주중과 주말 모두 원웨이 경기 방식을 채택해 주중에는 15분, 주말에는 10분 간격의 여유로운 티오프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프라이빗 골프장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PGA투어의 전설 그레그 노먼이 직접 설계 및 시공 과정까지 참여한 국내 최초 골프장으로 유명한 이곳은 2004년 개장했으며,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접하는 계단식 설계가 아닌 전 홀 방사형을 채택해 탁 트인 풍경 속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71개의 벙커와 6개의 크고 작은 폰드는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플레이를 도우며 K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한화클래식이 2017년부터 개최돼 토너먼트 코스로도 유명하다. 해발 453m 월두봉의 능선과 골짜기를 따라 홀마다 색다른 영감을 느끼며 장대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거닐며 사색에 잠기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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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 명의 소수 회원 중심 운영

여유로운 라운드와 휴식,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제이드팰리스는 한 차원 높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멤버십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개편의 핵심은 소수 회원 중심의 운영이다. 일반적으로 골프장이 멤버십 개편을 단행하면 투자 이후 재원 조달을 위해 회원 수 증가 및 혜택 축소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제이드팰리스는 무기명 회원권을 정리해 고품격 회원제 골프장으로 프라이빗한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200여 명의 소수 정회원 중심으로 운영함으로써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수 회원으로 운영되면 팀 간 여유가 있고 최고의 서비스와 코스 관리, 최상의 퀄리티 잔디를 제공받는다는 이점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멤버십 개편으로 마련된 소수 구좌는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리미엄 강화 위해 과감한 투자

멤버십 개편에 앞서 제이드팰리스는 새 단장을 마친 상태다.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레스토랑과 파우더룸 등 클럽하우스 전반에 걸쳐 하드웨어 리뉴얼을 대대적으로 진행했고 동반자 팀만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로커룸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호평을 받고 있다. 또 그늘집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마치 호텔 라운지에 있는 듯한 편안한 인테리어와 서비스를 제공해 골퍼들이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신규 오픈한 와인셀러룸은 최고급 컬트와인의 생산지로 유명한 나파밸리의 세인트 헬레나에 위치한 세븐스톤즈 와인을 비롯해 수준 높은 컬렉션으로 채워졌다. 스타트 하우스와 스타트 광장 조경도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고 있다. 그밖에 카트 도로 재포장 및 러프 관리도 동시에 이뤄져 올해는 심미성과 샷 밸류가 제고된 프리미엄 클럽을 만날 수 있게 됐다.



노현주 기자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매경GOLF 255호

[2024년 3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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