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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철벽 방어 워터프루프

2024.07.11

줄줄 흐르는 땀에도 굴하지 않을 뷰티 제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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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Getty Images



SUNCARE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 라운드에선 2~3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정석이지만 찜통 같은 날씨에는 말처럼 쉽지 않다. 얼굴의 땀과 피지, 메이크업이 한데 뒤엉키기 때문. 번거로움을 줄이고 싶다면 워터프루프 기능의 자외선 차단제가 답이다. 땀과 습기, 열에 강한 워터프루프 자외선 차단제는 찜통더위 속에서도 쉬이 지워지지 않는다. 특히 필드에서 선크림 하나로 버티는 남성 골퍼라면 필히 워터프루프 제품을 택하도록. 뚝뚝 흐르는 땀을 따라 흘러내리는 허연 선크림만큼 볼썽사나운 것도 없으니 말이다. 요즘처럼 땀과 유분이 폭발하는 계절엔 묽고 가벼운 텍스처를 골라 끈적임을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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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아넷사, 퍼펙트 UV 선스크린 스킨케어 밀크 NA SPF50+/PA++++ 땀과 물, 습기, 열을 4중으로 강력 차단한다. 8시간 지속 보습 효과를 지닌 워터프루프 선밀크. 60ml, 3만7000원. 가히, 아쿠아 쉴드 선로션 SPF50+/PA++++ 땀과 물에 대응하는 워터 부스팅 특허 기술에 미백, 주름 개선 기능까지 갖췄다. 미끈거림 없이 가볍게 흡수되는 선로션. 50ml, 3만6000원. 시세이도, 더 퍼펙트 프로텍터 SPF50+/PA++++ 땀과 물, 고온, 초미세먼지를 모두 방어하는 자외선 차단제. 외부 자극으로부터 지친 피부에 촉촉한 수분을 부여한다. 50ml, 6만5000원대. AHC, 마스터즈 에어 리치 선 스틱 SPF50+/PA++++ 물과 습기에 강한 선스틱. 민감성 피부도 사용 가능한 저자극 제품으로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했다. 22g, 3만1000원.

MAKEUP

워터프루프 메이크업의 핵심은 불필요한 단계 줄이기! 무너짐 없는 메이크업을 원한다면 평소보다 베이스 메이크업에 공을 더 들일 것. 먼저 지속력 좋은 파운데이션을 브러시에 묻혀 최대한 얇게 펴 바른 뒤 퍼프를 이용해 한 겹 더 두드려 밀착시킨다. 컨실러는 꼭 감추고 싶은 부위에만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 아이 메이크업은 심플할수록 좋다. 아이섀도는 펜슬 타입을 이용해 가볍게 터치하고, 아이라이너는 워터프루프 제품으로 라인의 윤곽만 살린다. 속눈썹은 강력한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를 사용해 한 올 한 올 꼼꼼히 컬링할 것. 마지막에 메이크업 픽서로 고정하면 19홀 내내 지속력 짱짱한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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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로라 메르시에, 리얼 플로리스 웨이트리스 퍼펙팅 컨실러 피부 결점과 미세 주름을 밀착 커버하며 16시간 동안 지속된다. 워터프루프와 브라이트닝 기능을 겸비한 컨실러. 5.4ml, 5만3000원대. 에스쁘아, 노머징 마스카라 워터프루프 XP 속눈썹 한 올 한 올 정교한 컬링을 선사하는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땀과 유분에도 번짐 없이 지속력이 뛰어나다. 7g, 2만3000원. 헤라, 실키 스테이 24H 롱웨어 파운데이션 SPF 20/PA++ 얇고 가벼운 텍스처가 특징인 파운데이션. 하루 24시간 지속되는 밀착력으로 스포츠나 야외 활동 시 용이하다. 30g, 7만 원. 지방시 뷰티, 프리즘 리브르 프렙 앤 셋 글로우 미스트 SPF 45/PA++++ 시간이 지날수록 무너짐 없이 자연스러운 광채를 선사한다. 자외선 차단 기능의 메이크업 픽서 미스트. 70ml, 6만4000원대.

이은정 기자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매경GOLF 259호

[2024년 7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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