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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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 땐 캐시미어 니트
필드와 일상에서 두고두고 꺼내 입게 될 캐시미어 니트. [ FOR WOMEN ] (순서대로) 블랙앤화이트 칼라와 버튼 디테일이 시선을 끈다. 필드 안팎에서 활용도 높은 캐시미어 니트 66만 원. 왁 봉제선이 없는 홀가먼트 기법을 적용해 가볍고 유연하다. 포근한 착용감이 기분 좋은 캐시미어 니트카디건 39만 원. 세인트앤드류스 캐시미어 원단으로 섬세한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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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골프웨어, PGA쇼 통해 글로벌 시장 정복 나선다
왁과 어뉴골프는 PGA쇼에 꾸준히 참가하며 K-골프웨어의 가능성을 입증해왔다. 왁과 어뉴골프가 세계 최대 골프 전시회인 PGA 머천다이즈 쇼(이하 PGA쇼)를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과 체험형 마케팅으로 현지 관람객과 바이어들을 사로잡았다. 왁과 어뉴골프는 PGA쇼 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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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의 멋 살리는 체크의 매력
지금 이 계절에 딱! 클래식하면서도 멋스러운 체크 패턴 아이템을 소개한다. Check Point! 체크 패턴은 시대를 초월한 향수를 자극한다. 스커트나 팬츠, 헌팅캡과 같은 아이템에 브리티시 감성의 체크를 더해보자. 고전적이고 클래식한 무드가 계절과 잘 어울린다. Styling Tip! 경쾌한 체크 패턴을 활용하면 영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낼 수 있다. 타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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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도 만점! 반팔 점퍼 & 베스트
필드에서 활용도 높은 만능 아우터. 요즘 같은 날씨엔 아우터로 한겨울엔 미드 레이어로 입는다. [ 보온성과 활동성 모두 잡은 반팔 점퍼 ] [ 스타일의 포인트가 되는 베스트 ] [ 유연한 스윙이 가능한 반팔 점퍼 ] [ 레이어드가 용이한 든든한 베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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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들 틈 없는 바라클라바
급격히 추워진 날씨, 얼굴과 목을 따뜻하게 보호해줄 바라클라바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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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으로 회귀
골프의 전통으로 돌아가, 골프웨어들이 다시 클래식 룩에 주목하고 있다. 골프만큼 복장을 중시하는 스포츠도 드물다. 15세기 스코틀랜드에서 기원한 골프는 신사의 품격에 걸맞은 옷의 규범을 발전시켜왔다. 포멀한 트위드 재킷, 바지 끝자락을 잡아 맨니커보커, 아가일 무늬 조끼와 가죽 브로그 슈즈로 대변되는 초창기 골프패션은 단순한 운동복이 아닌 일종의 라이프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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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퍼스널 컬러는 ‘가을 웜톤’
깊어 가는 가을, 골퍼의 퍼스널 컬러는 ‘가을 웜톤’. 베이지, 샌드, 브라운, 너트, 초콜릿 등 따스하고 그윽한 컬러 아이템 모음. [FOR MEN] [FOR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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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의 브랜드 노트] 해외에서 더 핫한 K-골프웨어, 한국의 ‘힙’을 세계로 전파한 ‘깔롱’의 힘
한국판 ‘깔롱’이 글로벌에서 통했다. 커뮤니티에 기반한 골프문화를 무기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깔롱의 행보를 들여다봤다. 전 세계에 ‘케데헌’ 열풍이 거세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팝 팬덤을 넘어 K-컬처 신드롬을 이어가는 중이다. K-콘텐츠 붐이 패션, 뷰티, 푸드까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 핫하게 주목받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