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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 에코골프 신제품 바이옴 H5
    오래 신고 싶은 ‘찐’ 프리미엄 골프화

    편안한 착화감에 뛰어난 기능성, 디자인은 절제돼 있지만 확실한 존재감이 있는 에코골프의 신제품 바이옴(BIOM) H5. 이제 골퍼들은 비가 오든 햇볕이 강하든 라운드 일정이 잡혀 있다면 주저 없이 바이옴 H5를 꺼낼 것이다. 골퍼들은 대부분 여러 켤레의 골프화를 갖고 있다. 골프 룩에 따라 골프화의 컬러나 디자인도 맞춰 신기 때문이다. 하지만 골프화가 여러

  • 꽃샘추위 막는 윈드브레이커

    필드 위 채 가시지 않은 추위를 막아줄 윈드브레이커를 골랐다 [ FOR WOMEN ] (순서대로) 어뉴골프 시어서커 느낌의 소재로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넥 안쪽에 후드가 내장된 재킷 57만9000원. JDX 상큼한 네온 컬러가 돋보인다. 크롭 점퍼와 베스트를 믹스한 투웨이 후드 바람막이 17만9000원. 사우스케이프 차분한 컬러와 광택이 우아한 분위기를

  • 2025년 ‘새 옷’ 입는 선수들

    연초마다 선수들의 골프웨어 후원 계약 소식이 관심사로 떠오른다. 올해 골프웨어를 새롭게 바꿔 입는 선수들은 누굴까. 보스골프 X 리디아 고 LPGA를 무대로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최연소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리디아 고. 보스골프는 2025년 리디아 고를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3년간의 공식 후원 계약을 맺었다. 신재호 보스골프 회장은 “20대에 스스로 많은 것

  • 골프웨어로 겨울나기

    비시즌, 골프웨어 이렇게 입으세요. 일상복으로 손색 없는 스타일리시한 골프웨어 활용법. [FOR WOMEN] 골프웨어의 장점은 기능성에 기반한 고급스러움에 있다. 고퀄리티 소재와 몸의 실루엣을 고려한 디자인 덕분에 기본 아이템만 입어도 어딘가 럭셔리해 보인다. [ 힙하면서도 단정한 캐주얼 룩 ] 1 PXG어패럴 칼라를 더해 레이어드 효과를 준 방풍 스웨터

  • ‘얼죽골’ 손발 지키는 방한 용품

    강추위 라운드도 불사할 열혈 골퍼들을 위해! 따뜻한 손과 발을 위한 방한 아이템을 준비했다 FOR MEN WINTER GOLF GLOVES 1 FJ어패럴 탁월한 그립감과 방수력을 갖췄다. 손목의 니트 밴드가 찬바람을 막는 골프장갑 3만2000원. 2 펠트 플리스에 양가죽을 더해 유니크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신축성 좋은 경량 골프장갑 16만8000원. 3 먼

  • 필드 안팎에서 퀼팅으로 멋 내

    보온성과 실용성, 스타일까지 만족시키는 퀼팅 아우터. 클래식한 멋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장점도 있다. [ FOR WOMEN ] (시계방향) 사우스케이프 퀼팅 패턴과 카키 컬러의 조합이 클래식해 보인다. 칼라의 퍼 장식과 벨트가 멋스러운 경량 패딩 점퍼 93만8000원. 에코골프어패럴 은은한 광택의 퀼팅이 고급스럽다. 헝가리 구스 다운 충전재를 넣어 따뜻하게

  • 후끈후끈 핫팩 같은 골프웨어.

    혹한 속에서도 체온을 유지시키는 발열 골프웨어들 [ FOR WOMEN ] (순서대로) 어뉴골프 발열 및 방풍 기능 안감이 적용됐다. 신축성 좋은 다운 보디에 그러데이션 니트 소매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점퍼 79만8000원. 링스 발열 안감은 물론 방풍, 방수 기능으로 열손실이 적다. 후드와 목 부분 저지를 떼었다 붙일 수 있는 덕다운 점퍼 51만8000원.

  • 겨울 패션의 완성, 퍼

    겨울 패션에 따스함과 감각을 더하는 대표 소재를 꼽는다면 단연 퍼(Fur)다. 포근함이 매력적인 퍼 아이템의 다채로운 베리에이션을 즐겨보자. 풋조이 단독 또는 캡 위에 겹쳐서 착용 가능하며 넥워머로도 활용할 수 있는 여성 페이크 퍼 이어워머. 8만8000원. 핀스앤에이스 핸드메이드로 제작되어 마감까지 깔끔한 드라이버 커버. 12만9000원. (순서대로) 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