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에게 추천합니다 프로가 애용하는 찐 뷰티템
수많은 선케어와 뷰티 제품을 섭렵한 프로 선수들이 직접 픽했다. 골퍼에게 추천하고 싶은 나만의 뷰티템.
박현경
“야외에서 활동하는 골프 선수들에게 선 제품은 굉장히 중요하죠. 제 피부가 특히 민감하고 건조한 편이라 딱 맞는 제품을 찾기 힘들었는데 마침 메디힐의 마데카소사이드 수분 선세럼을 만났어요. 발라보면 자극이 없고 끈적임 없이 피부가 너무 촉촉해져요. 수분 공급과 자외선 차단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장점! 골퍼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 ‘인생’ 선세럼이랍니다.”
문도엽
“경기 중엔 사소한 것도 신경 쓰이기 마련입니다. 앤닥터 선크림은 발랐을 때 불편함이 없어 마음에 들었어요. 선크림 때문에 눈이 따갑거나 시리지 않아 좋았고, 얼굴이 부자연스럽게 하얘지는 대신 피부톤에 맞게 밀착되는 느낌이에요. 끈적이지 않고 가벼운 사용감 덕분에 얼굴과 팔다리에 자주 덧바르기에도 좋습니다.”
황유민
“베이스 메이크업은 무엇보다 커버력을 중요시해요. 장시간 라운드 시 메이크업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메이크힐의 스킨 핏엑스 모찌 메쉬 쿠션은 다른 제품에 비해 커버력과 지속력이 뛰어나요. 이름처럼 쫀쫀한 제형이 피부에 착 붙어 매끈한 피붓결을 연출해주죠. 무엇보다 피부에 잘 스며들어서 굉장히 만족하며 쓰고 있답니다.”
유현주
“오브제 데일리 수분 선크림은 스킨케어를 바른 듯 편안해 자주 손이 가는 제품이죠. 스틱과 튜브 타입 두 가지로 출시되어 활용도가 더 높은데요. 손이 잘 닿지 않는 목뒤나 자주 덧바르는 손등에 스틱을 사용하니 경기 중 제형이 손에 묻지 않아 편하더라고요. 튜브 타입 선크림은 바르는 순간 산뜻하게 흡수되어 바로 메이크업을 해도들뜨지 않고 피부 표현이 예쁘게 잘 되어서 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