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투브
  • 매경GOLF로고
    • 정기구독
  • 검색

필드 위 피부를 지키는 투명한 방패 프롬더스킨 글루타치온 콜라겐 선 젤 패치

  • 정효신 기자
  • 입력 : 2026.03.16 14:27
  • 수정 : 2026.03.16 14:32

강한 햇빛 아래 장시간 라운드를 이어가는 골퍼들에게 자외선 관리는 필수다. 프롬더스킨 선 젤 패치는 바르면 투명 필름으로 변해, 눈에 띄지 않으면서도 집중적인 차단 케어를 돕는다.

프롬더스킨 글루타치온 콜라겐 선 젤 패치, 20ml, 3만5000원
프롬더스킨 글루타치온 콜라겐 선 젤 패치, 20ml, 3만5000원

필드 위에서 가장 먼저 피부를 자극하는 것은 강한 자외선이다. 특히 볼과 광대, 눈 밑처럼 햇빛에 직접 노출되는 부위는 색소 침착이 생기기 쉬워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런 고민을 겨냥해 등장한 제품이 프롬더스킨의 ‘글루타치온 콜라겐 선 젤 패치’다.

얼굴에 바르는 양산, 투명하게 마무리

이 제품은 기존의 두꺼운 스티커형 선패치와 달리 피부에 바르면 얇은 투명 필름으로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색상이 드러나지 않아 촬영이나 라운드 중에도 티가 나지 않고 표정 변화에도 들뜨거나 떨어지는 불편함을 줄였다.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눈 밑, 광대와 같이 자외선 노출이 많은 부위에 얇게 덧바르면 약 5분 후 투명한 필름막이 형성된다. 사용 직후 자외선 차단 상태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보이는 자차’가 핵심이다. 이후 야외 활동을 즐기다가 필요할 때 필름을 떼어내면 된다.

메인 성분으로는 백옥주사의 주성분인 고순도 98.2% 글루타치온과 캐나다산 300Da 초저분자 콜라겐 추출물이 함유됐다.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피부 케어까지 고려한 설계다. 임상 시험에서 UVA 99.3%, UVB 99.9% 차단 효과가 확인됐으며, 최대 8시간 부착 지속력 평가도 완료했다.

특히 즉각적인 쿨링 효과와 자외선 자극 진정 기능을 갖춰, 강한 햇볕 아래에서 장시간 활동하는 골퍼나 야외 스포츠 애호가에게 실용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선크림을 대체하기보다 눈 아래, 광대 등 기미가 생기기 쉬운 부위에 한 번 더 레이어링하는 보완형 제품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필드에서 반복적인 자외선 노출을 겪는 골퍼들에게는 ‘얼굴에 바르는 양산’ 같은 역할을 해주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