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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엑스포에서 꼭 체험해야 할 것들

  • 노현주 기자
  • 입력 : 2026.02.05 15:18
  • 수정 : 2026.02.05 15:20

2026 매일경제 골프엑스포는 신제품을 늘어놓는 전시가 아니라, 골퍼가 직접 용품을 만지고 결과를 확인하는 체험의 장이다. 마음껏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그에 맞는 무기를 직접 선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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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의 정점 유니코 EYE XT / EYE XO 2

엑스포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시선을 끄는 공간은 데이터를 ‘보여주는’ 유니코 부스다. 볼 스피드, 발사각, 스핀, 임팩트 위치까지 한 번의 샷으로 즉각 시각화하는 EYE XT와 EYE XO 2는 의미 있는 분석 데이터로 풀어내줄 것이다. 주목해야 하는 기능인 AI 트레이너(AI Trainer)는 스윙 데이터를 기반으로 훈련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 유니코의 기술로 대형 스크린에 펼쳐지는 실시간 데이터는 ‘분석이 곧 콘텐츠’가 되는 장면을 만들 테니 기대해봐도 좋다. ▶ 체험 포인트 AI 트레이너를 중심으로 유니코의 모든 AI 기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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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관용성 명가 핑골프 G440 K 드라이버

핑 G440 K 드라이버는 관용성과 직진성을 극대화한 ‘K’ 콘셉트의 최신 모델이다. 시타 타석에 서는 순간, G440 K 드라이버는 ‘쉽다’는 인상을 먼저 줄 것이다. 솔과 크라운에 카본 소재를 적용한 듀얼 카본 플라이 랩 테크놀로지는 무게 배분의 핵심으로 우수한 퍼포먼스를 견인하며, 프리 호젤 기술과 결합해 무게중심을 낮고 깊게 배치해 최고의 관용성을 선보인다. 결과가 크게 흔들리지 않을 드라이버를 기대해보자. ▶ 체험 포인트 일부러 타점을 흔들어 쳐보고 관용성이 실제 결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지켜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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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의 명가 미즈노골프

MX FORGED 아이언 MX FORGED 아이언은 미즈노 고유의 단조 철학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모델이다. 안정적인 어드레스와 편안한 난이도, 그리고 미즈노 특유의 부드러운 타구감이 균형을 이룬다. 전작 대비 안정적인 헤드 사이즈와 한국 골퍼들이 선호하는 헤드 셰이프를 반영했다. 잔디 대응력을 강화해 실제 필드에서의 일관된 퍼포먼스를 추구했다. 그레인플로 포지드 HD 공법과 S25CM(1025E) 연철 소재 적용은 타구감의 완성도를 뒷받침한다. ▶ 체험 포인트 7번부터 쇼트아이언까지 연속으로 쳐보며 번호별 타구감의 흐름을 확인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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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내 낼 수 없는 정교함 더욱 진화된 비거리 피라골프 TEMPESTA 시리즈

스피라 부스는 ‘손에 남는 감각’을 이야기한다. 아이언과 웨지는 S20C 연철을 사용한 100% 단조 아이언으로 부드러운 타구감을 지향한다. 드라이버는 2041 티타늄 합금 페이스와 64 티타늄 합금 크라운으로 반발력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여기에 무게추 세팅을 더해 구질과 밸런스를 세밀하게 조율할 수 있다. 엑스포 현장에서 여러 클럽을 비교할수록 차이는 더욱 또렷해질 것이다. ▶체험 포인트 기존에 쓰던 클럽의 감각을 떠올리며 TEMPESTA만의 손맛에 집중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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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진화된 비거리 온오프

온오프 레이디 온오프 레이디는 여성 골퍼의 비거리 한계를 다시 설정하려는 클럽이다. 다이와 테크놀로지 기반의 카본 샤프트는 부드러운 스윙에서도 강한 탄력 반응을 만들어낸다. 여성클럽 최초로 무게 조절이 가능한 웨이트 스크루를 적용해 세팅의 개념을 확장했다. 파워 트렌치 기술은 페이스 반발력을 높여 비거리 성능을 끌어올렸다. 아이언은 저중심 설계를 통해 볼을 쉽게 띄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체험 포인트 쉽게 넘기기 어려웠던 비거리의 한계를 현장에서 직접 느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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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자존심 두미나 KHT 샤프트

두미나 부스는 ‘샤프트 하나로 결과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체감하는 공간’이다. 여기서 체험할 수 있는 KHT 샤프트는 정확성과 재현성을 우선한 설계 철학이 분명하다. T1100 소재 적용으로 타이밍 손실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40T부터 70T까지 고탄성 카본을 단계적으로 조합해 선택 폭을 넓혔다. 국내에서 시작된 K-샤프트가 글로벌 기준을 향해 가는 흐름을 느껴보자. 체험 포인트 같은 헤드로 샤프트만 바꿔 쳐보며 임팩트 리듬과 안정감의 차이를 비교해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