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투브
  • 매경GOLF로고
    • 정기구독
  • 검색

툴롱골프 2026 헤리티지 컬렉션, 고진영·임희정 프로가 선택한 프리미엄 퍼터

  • 정효신 기자
  • 입력 : 2026.04.14 17:23

국내외 투어 무대에서 검증된 프리미엄 퍼터 브랜드 툴롱골프(Toulon Golf)가 2026 시즌을 맞아 새로운 헤리티지 컬렉션을 선보였다.

사진설명

퍼터 디자인의 거장 숀 툴롱(Sean Toulon)의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한 툴롱골프는 정교한 밀링 기술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결합해 ‘예술과 기술의 조화’를 구현해 온 브랜드다. 툴롱골프는 프리미엄 퍼터 라인업을 ‘컬렉션(Collection)’과 ‘포뮬라(Formula)’ 두 축으로 전개하고 있다. 컬렉션 라인은 페이스 전방에 무게추를 배치해 안정적인 스트로크와 관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디자인과 퍼포먼스를 모두 고려한 메인 라인업이다. 반면 포뮬라 시리즈는 골퍼의 스트로크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설계된 투어 중심 라인으로 보다 정교한 퍼팅 퍼포먼스를 지향한다.

포뮬라 시리즈는 이미 많은 투어 프로들의 선택을 받았다. KLPGA투어 임희정 프로는 포뮬라 90 제로 토크 퍼터를 사용해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현재는 포뮬라 45 모델도 함께 사용하고 있다. LPGA투어 고진영 프로 역시 2026년 2월부터 포뮬라 45 시리즈 사용을 시작했다.

타구감·롤·사운드, 퍼팅의 3요소 완성

이번에 출시한 2026 헤리티지 컬렉션은 프리미엄 304 스테인리스 스틸과 항공 우주 등급 6061 알루미늄을 풀 밀드 방식으로 가공해 보다 정교하고 일관된 타구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툴롱 고유의 딥 다이아몬드 밀 페이스(Deep Diamond Mill Face) 패턴을 적용해 임팩트 시 불필요한 진동을 줄이고 볼의 직진성과 안정적인 롤링 성능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스트로크 시 전달되는 피드백을 세밀하게 조율해 거리 컨트롤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번 컬렉션은 타구감(Feel), 볼의 구름(Roll)뿐 아니라 타구음까지 정교하게 설계해 세 가지 요소가 균형을 이루도록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변화가 눈에 띈다. 깊고 윤기 있는 컬러감의 ‘미드나이트 블루’ 피니시를 새롭게 적용해 고급스러운 외관을 강조했으며 아이스 블루와 화이트 컬러 조합, 리퀴드 실버 솔 플레이트 등 세련된 디테일을 더했다. 기존 모델을 업그레이드하는 동시에 보스턴(Boston)과 모나코(Monaco) 모델을 새롭게 추가하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