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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KLPGA 정상 오른 김효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클럽은?

  • 노현주 기자
  • 입력 : 2026.05.12 15:47
  • 수정 : 2026.05.12 16:17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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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가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5년 만에 KL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 김효주는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 박현경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 우승으로 김효주는 2021년 10월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이후 4년 7개월 만에 국내 무대 승수를 추가하며 KLPGA 투어 통산 14승째를 완성했다.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이미 2승을 거둔 김효주는 시즌 첫 KLPGA 투어 출전 대회에서도 곧바로 정상에 서며 절정의 경기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대회 기간 페어웨이 적중률 95.24%를 기록해 대회 평균 78.7%를 크게 웃돌았다. 흔들림 없는 티샷으로 코스를 장악한 김효주는 최종 라운드에서도 9번 홀과 11번 홀 버디로 흐름을 되찾았고, 마지막 18번 홀에서 침착하게 파를 지켜내며 우승을 확정했다.

세계 무대와 국내 무대를 오가며 여전히 최정상급 경쟁력을 보여준 김효주. 그의 우승 장비 가운데 유틸리티와 아이언은 모두 일본 시장 전용 모델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5년 만의 KLPGA 우승을 완성한 그의 손에는 어떤 클럽이 들려 있었을까.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장비를 살펴봤다.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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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요넥스 이존GT (9도) Yonex REXIS KAIZA LIGHT

페어웨이우드

요넥스 이존GT (14.5도, 18도) Yonex REXIS KAIZA M

하이브리드

요넥스 이존 FS (23도) Yonex REXIS KAIZA U

아이언

요넥스 이존 CB701 (#6), EZONE CB501 (#7–P)

웨지

타이틀리스트 보키디자인 SM11 (48도, 52도, 58도)

퍼터

랩퍼터 링크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