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케미컬 골프, 믹스스포츠와 손잡고 한국 시장 공략
믹스스포츠가 미쓰비시 케미컬 아메리카 스포츠 용품 부문(Mitsubishi Chemical America-Sporting Goods Division)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대한민국 내 공식 독점 유통사로 나선다.
양사는 이번 계약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미쓰비시 케미컬 골프의 샤프트 브랜드 디아마나(Diamana), 텐세이(Tensei), 뱅퀴시(Vanquish), MMT 등 전체 포트폴리오를 한국 시장에 독점 공급하게 된다.
미쓰비시 케미컬 아메리카 스포츠 용품 부문은 세계적인 고성능 골프 샤프트 제조사로 수십 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투어 선수들과 엘리트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꾸준한 신뢰를 받아왔다. 대표 제품인 디아마나, 텐세이, 뱅퀴시, MMT 시리즈는 전 세계 주요 투어 무대에서 사용되며 뛰어난 성능을 입증해 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소비자와 클럽 피터들은 미쓰비시 케미컬 골프의 전 제품군을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믹스스포츠는 국내 재고 운영과 전문 기술 지원, 애프터서비스를 담당하며 프리미엄 골프 리테일과 커스텀 피팅, 프로페셔널 유통 채널 전반을 관리할 예정이다.
미쓰비시 케미컬 아메리카 글로벌 스포츠 용품 부문 총괄 매니저 이가 토시유키(Toshiyuki Iga)는 “한국 골퍼들은 항상 장비에 대한 높은 기준을 갖고 있다”며 “믹스스포츠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김민수 믹스스포츠 대표는 “미쓰비시 케미컬 골프는 글로벌 샤프트 기술의 기준이 되는 브랜드”라며 “공식 유통 파트너로서 다양한 퍼포먼스 솔루션을 한국 골퍼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서울에 본사를 둔 믹스스포츠는 국내 주요 골프 리테일 및 피팅 시장에서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스포츠 전문 유통 기업이다. 글로벌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의 국내 유통과 브랜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양사는 파트너십 발효와 함께 다양한 판매 및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며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