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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오디세이 ‘S2S 트라이 핫 블랙’ 퍼터

  • 노현주 기자
  • 입력 : 2026.06.15 15:58
  • 수정 : 2026.06.15 16:00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오디세이의 신제품 퍼터 ‘S2S 트라이 핫 블랙(TRI-HOT BLACK)’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S2S 트라이 핫 퍼터의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세련된 블랙 컬러를 적용한 스페셜 에디션 모델이다. 기존 모델의 강렬한 레드 컬러 대신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를 채택했으며, 헤드부터 샤프트, 그립, 헤드커버까지 하나의 컬러 콘셉트로 통일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했다.

오디세이 S2S 트라이 핫 블랙 퍼터 (#7 SB)
오디세이 S2S 트라이 핫 블랙 퍼터 (#7 SB)

특히 제일버드 모델에는 다크 블루 컬러를 더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블랙과 다크 블루의 대비는 어드레스 시 정렬 라인의 시인성을 높여주며, 안정적인 시각 효과를 통해 보다 자신감 있는 퍼팅을 돕는다. S2S 트라이 핫 블랙은 오디세이의 제로토크 퍼터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싱글 밴드 구조를 적용해 샤프트를 힐 쪽에 배치하면서도 제로토크 특성을 유지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핸드 퍼스트 어드레스를 선호하지만 센터 샤프트 타입에는 부담을 느끼는 골퍼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안한다.

퍼터 내부에는 오디세이의 트라이 핫 멀티 소재 구조가 적용됐다. 알루미늄, 스틸, 140g 이상의 텅스텐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전체 무게의 80% 이상을 톱라인 아래에 집중시켰다. 이를 통해 이상적인 무게중심(CG)과 높은 안정성을 구현했으며, 스트로크 중 헤드의 불필요한 움직임을 줄여 일관된 퍼팅을 지원한다.

오디세이 S2S 트라이 핫 블랙 퍼터 (제일버드 SB).
오디세이 S2S 트라이 핫 블랙 퍼터 (제일버드 SB).

페이스에는 AI 기술로 설계된 Ai-DUAL 인서트가 탑재됐다. 단단한 내부와 부드러운 외부로 구성된 듀얼 레이어 우레탄 구조가 일관된 볼 스피드와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19도로 기울어진 FRD(Forward Roll Design) 그루브를 적용해 임팩트 직후 빠른 롤과 향상된 직진성을 구현했다. 샤프트는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블랙 마감의 Stroke Lab 120 샤프트를 적용했다. 또한 전용 블랙 피스톨 그립과 헤드커버를 함께 구성해 블랙 에디션 특유의 완성도를 높였다.

제품 라인업은 #7 SB, 제일버드 SB, #7 SB 크루저 등 총 3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크루저 모델은 38인치 길이, SL140 샤프트, 17인치 오버사이즈 그립을 적용해 보다 안정적이고 묵직한 스트로크를 선호하는 골퍼에게 적합하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S2S 트라이 핫 블랙은 제로토크 퍼터의 안정성과 힐 샤프트 특유의 편안함을 유지하면서도 세련된 블랙 컬러를 더한 스페셜 에디션”이라며 “퍼포먼스와 디자인을 모두 중요하게 생각하는 골퍼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