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캐디, 스크린골프장 무인 솔루션 도입비 전액 지원
인건비와 고정비 상승으로 스크린골프장 운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예약 플랫폼 김캐디가 점주들의 무인화 전환 지원에 나섰다.
김캐디는 스크린골프장과 실내연습장을 대상으로 무인 솔루션 초기 도입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전액 지원한다. 첫 달 구독료와 플랫폼 내 광고, 매장 운영 물품 등을 더해 총 420만원 상당의 지원 패키지를 제공한다.
지원 항목에는 무인 솔루션 도입비와 첫 1개월 구독료를 비롯해 김캐디 앱 내 지역 타기팅 배너 광고, 인근 골퍼 대상 앱 푸시 발송, 스크린골프대회 참가비 등이 포함된다. 무인 매장 안내를 위한 X배너와 포스터, 키오스크 사용 가이드, 안전수칙 안내문 등도 함께 지원한다.
김캐디 무인 솔루션은 IoT 기술을 기반으로 예약과 동시에 룸 내 PC와 빔프로젝터, 타석 시뮬레이터, 조명 등을 자동으로 작동시키는 통합 관리 시스템이다. 점주는 모바일 앱을 통해 매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시설을 원격 제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상주 인력에 대한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심야와 새벽 시간대까지 운영 시간을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약 200만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김캐디 플랫폼을 활용해 신규 고객 유입과 매장 홍보도 지원한다.
김캐디 관계자는 “점주들이 초기 비용 부담 없이 무인 운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입비와 마케팅·운영 지원을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했다”며 “플랫폼과 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고정비 절감과 매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