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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10개 구단이 골프공 위에... ‘스릭슨KBO 컬렉션’

  • 노현주 기자
  • 입력 : 2026.08.03 16:21

구단 로고·유니폼·마스코트 활용한 총 30종 라인업

Q-STAR TOUR 적용해 소장 가치와 실제 라운드 성능 모두 갖춰

던롭스포츠코리아.
던롭스포츠코리아.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브랜드 스릭슨이 KBO 리그 10개 구단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스릭슨 KBO 컬렉션’을 출시했다. 스릭슨 KBO 컬렉션은 각 구단의 로고와 대표 컬러, 유니폼, 마스코트를 골프볼과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한 협업 제품이다. KBO 팬들에게 익숙한 구단의 상징을 골프 컬렉션으로 재해석해 야구 팬과 골퍼 모두를 공략한다.

스릭슨은 ‘TEN PASSIONS, ONE SHOT’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단순히 골프볼에 구단 로고를 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야구공을 연상시키는 실밥 그래픽과 구단별 유니폼, 마스코트 디자인을 제품 전반에 반영했다. 골프볼과 함께 롱티와 볼마커도 구성해 티잉 구역부터 그린까지 응원하는 팀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도록 했다.

컬렉션은 ‘유니폼 시리즈’와 ‘마스코트 시리즈’로 나뉜다. 유니폼 시리즈는 구단별 대표 컬러와 유니폼 디자인을 적용한 6구 세트와 4구 골프볼·롱티·볼마커 세트로 출시된다. 마스코트 시리즈는 각 구단 마스코트를 활용한 4구 골프볼·롱티·볼마커 세트로 구성된다. 전체 라인업은 총 30종이다.

실제 라운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퍼포먼스도 갖췄다. 골프볼에는 스릭슨의 Q-STAR TOUR 모델을 적용했다. Q-STAR TOUR는 3피스 구조와 우레탄 커버를 바탕으로 부드러운 타구감과 비거리, 스핀 컨트롤의 균형을 제공하는 골프볼이다.

골퍼는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의 골프볼로 라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야구 팬에게는 구단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소장용 굿즈가 될 수 있다. 실제 플레이뿐 아니라 수집과 선물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6구 유니폼 시리즈와 4구 유니폼·마스코트 시리즈는 8월 3일 동시에 출시됐다. 4구 시리즈는 예약 판매 방식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