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샷부터 세컨드샷까지 더 길게, 미카도 와이번이 만든 쉬운 비거리
고반발 기술에 저중심·관용성 설계를 더해 티샷부터 긴 세컨드샷까지 아마추어 골퍼의 부담을 낮췄다.
비거리가 아쉽다고 무조건 더 강하게 휘두르는 것이 답은 아니다. 스윙 스피드가 빠르지 않거나 긴 클럽을 다루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골퍼라면 클럽의 반발력과 무게중심, 관용성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줄 수 있다. 미카도(MIKADO)의 와이번(WYVERN) 라인업은 아마추어 골퍼에게 더 많은 힘을 요구하기보다 클럽 설계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미카도골프는 일본의 정교한 기술력과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다. 2011년 국내에 첫선을 보인 뒤 2017년 미카도골프코리아 출범과 함께 고반발 클럽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해 왔다. 특히 비거리 향상에 초점을 맞춘 드라이버와 아이언을 중심으로 시니어 골퍼에게 입지를 넓혀왔으며 와이번은 3세대 기술을 적용한 대표 라인업이다.
티샷은 반발력, 세컨드샷은 관용성
이 같은 방향성은 와이번 초고반발 드라이버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난다. 460cc 대형 헤드와 고반발 설계를 통해 임팩트 때 볼을 밀어내는 힘을 높여 스윙 스피드가 빠르지 않거나 예전보다 비거리가 줄었다고 느끼는 골퍼의 거리 손실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큰 헤드는 어드레스 때 안정감을 높여 보다 편안하게 스윙할 수 있도록 돕는다.
티샷에서 확보한 거리를 이어가는 우드와 유틸리티에서는 단순한 반발력보다 공을 쉽게 띄우고 미스히트 손실을 줄이는 것에 무게를 뒀다. 와이번 Y-6 페어웨이 우드와 유틸리티는 헤드 양쪽에 웨이트를 배치한 듀얼 포인트 설계로 무게중심을 낮추고 관성모멘트를 높였다. 무게중심이 낮을수록 같은 스윙에서도 볼을 띄우기가 수월하고, 관성모멘트가 높으면 헤드 중심에서 다소 벗어나 맞아도 헤드의 뒤틀림을 줄여 방향과 거리 손실을 완화할 수 있다.
특히 Y-6에는 세로 길이를 낮추고 가로 폭을 넓힌 샬로 페이스를 적용했다. 선수 지향 클럽에서 볼 수 있는 깊은 페이스가 탄도와 스핀을 세밀하게 다루는 데 초점을 둔다면 샬로 페이스는 볼을 쉽게 띄우고 타격 가능한 영역을 넓히는 데 유리하다. 페어웨이에서 우드로 볼을 띄우기 어렵거나 긴 클럽의 정타율이 떨어지는 아마추어 골퍼를 고려한 선택이다.
페어웨이 우드는 긴 세컨드샷에서 거리와 탄도를 확보하는 역할을 맡고, 유틸리티는 다루기 어려운 롱 아이언을 대신해 페어웨이와 러프 등 다양한 상황에서 보다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두 모델에는 17-4 스테인리스 스틸 헤드와 고탄성 카본 샤프트를 적용해 경량성과 안정성을 함께 고려했다.
드라이버는 반발력으로 티샷 비거리를 보완하고 우드와 유틸리티는 저중심과 관용성 설계로 긴 세컨드샷의 부담을 덜었다. 비거리가 예전 같지 않거나 긴 클럽이 부담스러운 골퍼라면 보다 쉽게 플레이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