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꿈나무 골프선수권대회
한국 골프 이끌어갈
골프 꿈나무들의 등용문

한국 골프의 미래를 만날 수 있는 'MBN 꿈나무 골프선수권대회'는 전북 군산CC에서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12회째를 맞은 'MBN 꿈나무 골프선수권대회'는 남자 초등부 5~6학년의 황룡부, 여자 5~6학년의 불새부, 남자 1~4학년의 기린부, 여자 1~4학년 청학부 등 4그룹으로 나누어져 골프 꿈나무들이 실력을 겨룹니다.
MBN 꿈나무 골프선수권대회를 거쳐 맹활약을 펼치는 선수가 많은데, 'KLPGA 다승왕' 출신 이예원은 2013년 1회 대회 당시 청학부 2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일본여자프로골프, JLPGA 투어에서 15세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우승을 기록한 이효송 역시 MBN 꿈나무 골프선수권대회 3연패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씨름선수 출신 방송인' 강호동의 아들 강시후 군이 출전해 엄청난 장타를 뽐내며 주목을 받는 등 MBN 꿈나무 골프선수권대회는 골프 꿈나무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매년 신청자도 꾸준히 늘고 있는 'MBN 꿈나무 골프선수권대회'는 내년에도 한국 골프의 미래를 꿈꾸는 골프 신동들의 샷 대결이 펼쳐집니다.
12회째를 맞은 'MBN 꿈나무 골프선수권대회'는 남자 초등부 5~6학년의 황룡부, 여자 5~6학년의 불새부, 남자 1~4학년의 기린부, 여자 1~4학년 청학부 등 4그룹으로 나누어져 골프 꿈나무들이 실력을 겨룹니다.
MBN 꿈나무 골프선수권대회를 거쳐 맹활약을 펼치는 선수가 많은데, 'KLPGA 다승왕' 출신 이예원은 2013년 1회 대회 당시 청학부 2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일본여자프로골프, JLPGA 투어에서 15세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우승을 기록한 이효송 역시 MBN 꿈나무 골프선수권대회 3연패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씨름선수 출신 방송인' 강호동의 아들 강시후 군이 출전해 엄청난 장타를 뽐내며 주목을 받는 등 MBN 꿈나무 골프선수권대회는 골프 꿈나무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매년 신청자도 꾸준히 늘고 있는 'MBN 꿈나무 골프선수권대회'는 내년에도 한국 골프의 미래를 꿈꾸는 골프 신동들의 샷 대결이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