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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등규배 매경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수많은 골프 스타의 산실
전통과 역사의 아마추어 메이저대회

최등규배 매경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사진
최등규배 매경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는 역사와 역대 챔피언, 국가대표 포인트 등에서 인정받는 '아마추어 메이저대회'입니다.

지난 1997년 매경미디어그룹이 한국 골프 꿈나무 조기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익성배매경주니어오픈'으로 창설된 후 2004년부터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전국 대회로 발전했습니다.

특히 한국 아마추어 골퍼들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첫 대회부터 국내 최초로 '4라운드 72홀 경기'로 대회를 열었고, 우승자에게는 국제 대회 출전권을 부여해 큰 무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프로골프대회와 같은 형식과 완벽한 코스에서 경쟁을 펼친 끝에 김경태, 노승열, 김대현, 이경훈, 최진호, 이재경, 신지애, 유소연, 김세영, 김효주, 고진영, 임희정 등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수많은 골프 스타가 배출됐습니다.

최등규배 매경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는 국가대표 포인트와 함께 '한국의 마스터스'로 불리는 GS칼텍스 매경오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BN 여자오픈, 대보 하우스D오픈 출전권이 걸려있어 더욱 뜨거운 우승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