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넘치지만 무례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과장되지 않는다. 포이약의 명문 샤토 피숑 바롱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정장을 입은 검은 말’이다. 길 하나를 사이에 둔 두 개의 전설 보르도 와인은 지롱드강을 기준으로 좌안(Left Bank)과 우안(Right Bank)으로 나뉜다. 좌안에는 이른바 ‘5대 샤토’인 라피트 로칠드, 라투르, 무통 로칠드, 마고,
출산과 육아로 긴 공백을 보내고 다시 필드로 돌아온 김지선. 힘을 빼자 이글과 홀인원, 싱글이 차례로 찾아왔고 골프는 어느새 삶을 돌아보게 하는 또 하나의 시간이 됐다. ‘다산의 여왕’으로 잘 알려진 코미디언 김지선은 여전히 바쁘다. 방송 진행과 연극, 유튜브를 오가며 활동하는 가운데 오랫동안 놓지 않은 것이 있다. 1997년 처음 클럽을 잡은 골프다. 잘
LA 기반 파인 주얼리 브랜드 스피넬리 킬콜린(Spinelli Kilcollin)과 홀슨부(Hoorsenbuhs)가 오는 9월 1일부터 더현대 서울 2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두 브랜드는 국내에서 주얼리 전문 유통·판매 기업 헤라음(대표 성혜숙)이 독점 수입·전개하고 있다. 각각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본점에 부티크를 운영해온 데 이어 이번 더현대 서울
JLPGA 투어에서 활약했던 안신애가 이끄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메르베이(MERBEI)가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일본 주요 골프장 5곳에 입점을 시작한 데 이어 현지 고객 대상 이벤트와 백화점 팝업을 연이어 진행하며 접점을 넓히고 있다. 메르베이는 지난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태평양클럽 야치요 코스(Taiheiyo Club Y
서울에서 펼쳐진 세계 최고급 와인들의 향연 아영FBC, 이탈리아 ‘슈퍼 투스칸’ 티냐넬로, 솔라이아 금양인터내셔날, 호주 와인의 대명사 ‘펜폴즈’ 그랜지 “인생은 짧다. 최고의 와인을 마셔라.”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말이다. 최고의 와인은 어디에서 만들어질까. 한때는 모두가 프랑스를 떠올리던 시절이 있었다. 프랑스 보르도와 부르고뉴는
노래와 춤, 사진, 문학, 영화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넘나들며 끊임없이 새로운 음악을 선보여 온 주보라. 공간을 연주하는 가야금 솔리스트이자 음악가인 그에게 골프에 대해 물었다. 한 20년 전쯤이었을까. 당시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음악과 공연을 선보여 온 한국음악앙상블 바람곶의 원일 감독에게 실력 있는 가야금 연주자를 소개해 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말본(Malbon)이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Ballantine‘s)과 협업한 캡슐 컬렉션을 한국에서 단독 출시했다. 지난 29일 서울 성수동 말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론칭 행사에는 협업 컬렉션을 보기 위한 초청객과 행사장을 구경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을 이뤘다. 초청객만 입장할 수 있었지만 행사장 앞에는 내부
장시간 야외 활동과 모자 착용이 잦은 골퍼라면 라운드 후 산뜻한 두피 리셋 케어 아이템인 모로칸오일 스칼프 케어 듀오에 주목해 보자. 골프 시즌에 맞춰 라운드를 즐기는 골퍼라면 두피 관리에도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장시간 햇볕 아래 머무는 데다 모자 착용으로 통풍이 원활하지 않아 두피에는 땀과 피지, 노폐물이 쉽게 쌓이기 때문이다. 특히 기온이 높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