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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 김재식·장종필의 법을 알면 부동산이 보인다 - 건물주 말 한마디에 갈리는 권리금의 운명

    “내가 장사할 테니 나가라” vs “재건축할게”, 골프 관련 업종은 투자비가 큰 만큼 권리금 분쟁도 복잡하게 얽히는 업종이다. 임차인은 영업시설과 노하우 등 유무형의 가치를 쌓아 권리금을 형성하지만, 계약 종료 시 건물주의 한마디에 그 운명이 갈리기도 한다. 스크린골프장, 실내 연습장, 골프숍 등은 투자비가 큰 만큼 권리금 분쟁도 복잡하게 얽히는 업종이다.

  • 시니어 골퍼의 줄어드는 비거리 고민, 근력 운동과 단백질 섭취가 답이다

    겨울을 지나 봄 라운드가 가까워질수록, 시니어 골퍼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건 ‘줄어드는 비거리’다. 나이와 함께 진행되는 자연근감소증이 주요 원인이다. 비거리 고민을 해결하려면 성능 좋은 신상 드라이버나 비싼 건강기능식품보다 꾸준한 근력 운동과 음식을 통한 프로테인 섭취가 중요하다. 추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본격적인 골프 시즌이 돌아온다. 좀 더 멀리 정확히

  • 퍼팅은 ‘감’이 아니라 ‘방향’이 만든다

    그린의 홀컵은 생각보다 넓고, 볼이 꼭 홀컵의 정중앙으로 들어갈 필요는 없다. 퍼팅의 성공 여부는 홀컵의 중앙을 맞혔는가가 아니라 좌우 오차 범위 안으로 들어왔느냐 벗어났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골퍼에게 필요한 훈련은 퍼팅감이 아니라 볼이 홀컵을 향해 출발하는 순간의 방향 오차를 줄이는 것이다. 골프에서 퍼팅만큼 ‘감각’이라는 말이 자주 따라붙는 샷은

  • [오상준의 GOLF & CULTURE] 걸어야 생각이 깊어지고, 골프도 더 잘 친다

    골프의 진정한 즐거움을 느끼려면 카트 대신 걷기를 선택해야 한다. 뉴질랜드의 파라파라우무 비치, 애로타운에서 캐디와 함께 걸으며 라운드 했던 경험은 코스를 읽고 생각하며 치는 골프의 본질을 되살렸다. 카트 대신 걸으며 플레이하는 전통을 지키는 최고의 골프클럽들처럼, 올봄엔 천천히 걸어보자. 걸어야 생각이 깊어지고, 골프도 더 잘 칠 수 있다. 요즘 유행하는

  • 골퍼의 저속노화의 열쇠는 ‘눈’에 있다

    나이가 들면 골프 실력이 떨어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관절이나 근육보다 눈 기능이 먼저 퇴화하고, 그 결과가 스윙에 나타나는 경우가 더 많다. 스윙은 몸이 하지만 방향과 정렬, 리듬은 눈이 만들기 때문이다. 눈이 건강해야 골프도 잘 칠 수 있다. “요즘 하도 침침해서 안과 가봤는데 나보고 벌써 노안이래.” “가까이에 있는 것도 안 보이

  • [김미영 아나운서의 언어의 스윙] 대화에도 컨시드 라인이 필요하다

    대화에는 보이지 않는 경계선이 있다. 상대가 불편해지기 전에 질문을 멈추는 것. 다음 대화가 열릴 여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냄비가 달궈지기 전에 라면을 넣지 마라 처음 만난 사람과 라운드를 시작하면 거의 빠짐없이 듣는 질문이 있다. “핸디가 어떻게 되세요?” 15년 넘게 골프 아나운서로 살아왔지만 이 질문은 지금도 참 부담스럽다. 솔직히 말하면 민망하고,

  • [매경GOLF 편집장 칼럼] 멋있다! K-골프

    지난번 ‘편집장 칼럼- 홍수환이 골프를 좋아하는 이유’에서 초고에 ‘글로 소득자가 된 지 30년 가까이 된다’라고 적었더니 교열을 보는 분이 ‘근로 소득자’로 수정했습니다. 제가 신문기자로 일하면서 글로 밥벌이한다는 뜻에서 글로 소득자로 적은 걸 오타로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하필이면 지난달 마감 때 미국 PGA쇼를 취재하러 플로리다에 있다 보니 미처 수정본

  • 주니어 골퍼들의 허리가 위험하다

    주니어 골퍼들 중에는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아이들이 의외로 많다. 성장기 아이들이 무리하게 운동을 하다 보면 척추전방전위증이나 척추이분증이 생길 수 있다. 아이를 멋진 프로 선수로 키우고 싶다면, 오늘 아이의 스윙 횟수가 아니라 허리 건강을 먼저 체크해야 한다. 국격을 높이는 것 중에 하나가 체육과 문화강국이 되는 것이다. 프로 골퍼와 세계적인 선수를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