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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 완벽주의자가 골프를 잘 못 치는 이유

    긴장되는 상황에서 평소라면 하지 않을 엉뚱한 뒤땅이나 섕크 실수를 할 때 퍼스트 브레인에 걸렸을 확률이 높다. 특히 완벽주의 성향이 강한 사람일수록 퍼스트 브레인의 발동 기준점이 매우 낮다. 골프든 인생이든 긴장되는 상황과 밀려드는 불안감을 이겨내고 잘 해내는 사람이 결국 승자가 된다. 아 이 홀...! 이번엔 잘할 수 있을까?’ 늘 훅이 나서 공을 잃어버

  • [오상준의 GOLF & CULTURE] 우리는 왜 낯선 곳을 갈망하는가

    여행은 쉼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새롭게 만나는 가장 생생한 방식이기도 하다. 유럽과 영국에 있는 40개의 코스를 40일간 순례하는 여정에서 운명적으로 히코리 골프를 만났던 오상준 소장. 그는 비거리와 스코어에 집착했던 시간을 뒤로하고 나무 샤프트로 만든 히코리 골프채를 들고 자신만의 골프 이야기를 다시 쓰고 있다. 우리는 왜 휴가철이 다가오면 낯선 공간을

  • [매경GOLF 편집장 칼럼] 한국에서도 600인치 초대형 스크린골프를

    제가 근무하는 매일경제신문사(이하 매경)는 서울 중구 ‘충무로역’에 위치합니다. 그런데 충무로역에는 매경 건물이 두 개라 사람들이 헛갈려 합니다. 매경GOLF가 위치한 신사옥으로 오려면 ‘한옥마을’ 방향 또는 ‘대한극장’ 옆에 있는 매경 건물이라고 설명을 해야 합니다. 참고로 대한극장은 <슬립노모어 서울> 공연장인 매키탄 호텔로 바뀌었습니다. 매키탄 호텔은

  • [김미영 아나운서의 언어의 스윙] 골프에 숨어 있는 언어의 힘

    골프와 언어는 멀리 있는 두 세계처럼 보이지만 정작 그 안을 들여다보면 놀라울 만큼 닮아 있다. 처음 만난 사람들과의 라운드, 그 1번 홀 티샷은 생각만 해도 부담스럽다. 그런데 얼마 전, 나는 어마어마한 티샷을 하게 됐다. 골프 행사에서 ‘시타자’로 나서며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첫 샷을 맡은 것이다. 15년 넘게 골프 아나운서로 활동했지만 100명이 넘는

  • [오상준의 GOLF & CULTURE] 독하게 이기는 것보다 멋지게 비기는 법

    라이더 컵에서는 서로 경쟁을 하면서도 상대방의 선전을 응원하는 훌륭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준 선수에게 니클라우스-재클린 상을 수여한다. 상대를 공격하고 치열한 경쟁이 일상이 된 지금, 우리는 니클라우스와 재클린이 라이더 컵에서 보여준 스포츠맨십처럼 독하게 이기는 것보다 멋지게 비기는 법을 배워야 할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비정한 세계에 살고 있다. 한번 물면 절